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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X옹성우, 痲藥 찾기 위해 共助…自體 最高 ‘9.8%’ (힘쎈女子 강남순)[TV綜合]|스포츠동아

이유미X옹성우, 痲藥 찾기 위해 共助…自體 最高 ‘9.8%’ (힘쎈女子 강남순)[TV綜合]

入力 2023-10-16 0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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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女子 강남순’ 이유미, 옹성우가 痲藥을 찾기 위해 함께 힘을 합쳤다.

지난 15日 放送된 JTBC 土日드라마 ‘힘쎈女子 강남순’(劇本 백미경, 演出 김정식·이경식, 製作 바른손씨앤씨·스토리피닉스·SLL) 4回에서는 강남순(이유미 分)과 강희식(옹성우 分)李 潛入搜査를 펼쳤다. 奇跡的으로 家族을 찾은 강남순은 좋은 일에 힘을 쓰겠다 決心했고, 황금주(金正恩 分)는 강희식에게 流通 販賣 會社 두고에 痲藥이 있다고 提報했다. ‘슈퍼파워’ 母女 히어로와 강희식이 本格的으로 손을 잡은 가운데, ‘미스터리 빌런’ 류시오(변우석 分)亦是 事業 擴張과 同時에 그 勢力을 넓혀가고 있어 危機感을 高調시키고 있다.

世上 어디에도 없을 3代 母女 히어로의 痛快한 活躍, ‘瞬息(남순X희식)’커플 강남순과 강희식의 설레는 티키打카에 뜨거운 反應이 쏟아지고 있다. 視聽率 上昇勢도 尋常치 않다. 單 4回 만에 自體 最高인 全國 9.8% 首都圈 10.5%를 突破, 非地上波 1位를 지키며 興行 突風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황금주는 몸을 던져 墜落하는 강남순을 救했다. 奇跡과도 같은 母女 相逢에 이어 강남순은 外할머니 길中間(김해숙 分)과 아버지 江봉고(이승준 分), 그리고 雙둥이 동생 江南인(한상조 分)과도 눈물의 再會를 나눴다. 그토록 그리워하던 家族을 찾게 된 강남순은 황금주에게 집안 來歷에 對해 들었다. 母系 遺傳으로 내려온 ‘大隊힘힘’ 怪力을 좋은 일에만 써야 한다는 것.

강남순은 家族들을 만나게 된 것은 좋았지만, 앞으로 무엇을 할지 苦悶했다. 황금주는 강남순에게 뭘 할 때 가장 幸福하냐고 물었다. 강남순은 “누굴 도와줄 때 正말 幸福해”라면서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對答했다. 황금주는 강남순이 앞으로도 좋은 일에 힘을 쓸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便, 류시오는 影響力을 키우며 勢力을 擴張시켰다. 두고 코인을 發行했고, 아시아 最大 規模 物流센터 設立까지 앞두고 있었다. 配達員으로 ‘두고맨’ 뿐만 아니라 ‘두고우먼’도 採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에겐 또 다른 그림이 있었다. 飛行機를 맨손으로 멈추게 했던 ‘怪力少女’ 강남순을 찾으려는 意圖였던 것. 강남순을 떠올린 류시오의 意味深長한 微笑는 緊張感을 높였다.

강희식은 新種 合成 痲藥의 存在에 한 발 더 다가섰다. 死亡者의 집에서 收去한 물에 녹는 마스크가 一定 時間이 지나면 하얀 가루만 남는다는 걸 알게 된 것. 황금주 亦是 吳플렌티아로부터 두고에 痲藥이 있다는 情報를 받았다. 황금주는 강남순을 찾게 도와준 강희식이 痲藥 事件의 最終 빌런을 잡고 싶다는 말을 떠올리곤 그를 돕기 위해 匿名으로 提報를 했다. 강희식은 發信者 番號 없이 온 文字에 疑問이 들었지만, 無視할 수만은 없었다. 그사이 死亡者가 또 發生했고, 이番에도 마스크가 問題로 떠오르자 강희식은 ‘두고’의 潛入 搜査를 決定했다.

이 消息을 들은 강남순은 自身의 힘을 利用하라며 강희식에게 共助를 提案했다. 그렇게 ‘몽골 移民者’와 ‘白手’로 僞裝해 潛入에 成功한 강남순과 강희식. 낮에는 配達, 밤에는 物流 倉庫에 몰래 들어가 痲藥을 찾기로 했다. ‘怪力少女’ 강남순과 ‘熱血刑事’ 강희식, 그리고 ‘江南의 배트걸’ 황금주가 新種 合成 痲藥으로부터 世上을 求할 수 있을지, 徐徐히 勢力을 넓히는 ‘빌런’ 류시오와의 맞짱劇을 더욱 期待케 한다.

‘슈퍼파워’ 3代 母女 히어로의 活躍은 每回 痛快한 카타르시스를 안기고 있다. 不義를 참지 않고 惡黨들에게 참敎育을 膳賜하는 3代 母女 히어로의 ‘힘쎈’ 活躍은 이제부터가 始作이다. 여기에 ‘훅’치고 들어오는 강남순의 돌直球 話法에 ‘心쿵’하는 강희식의 變化는 설렘을 더해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JTBC 土日드라마 ‘힘쎈女子 강남순’은 每週 土, 日曜日 밤 10時 30分에 放送된다.

東亞닷컴 최윤나 記者 yyynnn@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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