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Chinese(T)
Chinese(S)
Japanese
English
한국
대만
중국
일본
변환
병기
급수선택
1급
2급
3급
4급
5급
6급
7급
8급
추천사이트
변환기
이용안내
한국
대만
중국
일본
[K리그1 現場인터뷰]박창현 大邱FC 監督, "어린 選手들에겐 稱讚이 筆… | 스포츠조선
野球
蹴球
籠球
골프
排球
綜合
演藝
라이프
포토
漫畫
Diva
유튜브
|
네이버TV
蹴球
프로蹴球
[K리그1 現場인터뷰]박창현 大邱FC 監督, "어린 選手들에겐 稱讚이 必要하다. 繼續 稱讚해주겠다"
이원만 記者
記事入力 2024-05-26 16:56
[大邱=스포츠조선 이원만 記者] "稱讚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지 않습니까"
赴任 한 달만에 大邱FC의 팀 컬러를 확 바꿔놓은 박창현 監督이 팀의 어린 資源들을 더욱 성장시키기 위해 稱讚 리더십을 繼續 維持하겠다고 밝혔다. 넘치는 有望株 資源들에 對한 期待感 또한 함께 드러냈다.
朴 監督이 이끄는 大邱는 26日 午後 4時30分 大邱 DGB大邱銀行파크에서 열리는 '하나銀行 K리그1 2024' 14라운드에서 리그 5位(勝點 19)인 江原FC를 相對한다. 大邱는 박창현 監督이 지난 4月末 赴任한 以後 젊은 選手들을 大擧 活用한 攻擊的인 플레이를 앞세워 上昇勢를 타고 있다. 最近에는 光州FC(3代2)와 FC서울(2代1)를 連이어 擊破하며 시즌 첫 連勝을 達成했다. 講院을 相對로 시즌 첫 3連勝에 挑戰한다. 勝利하면 中位圈 跳躍이 可能하다.
이 競技를 앞두고 朴 監督은 選手들에 對한 自負心을 드러냈다. 이날 大邱 홈팬들은 競技 始作 2~3時間 前부터 競技場 앞에 雲集해 選手들을 應援했다. 結局 시즌 6番째로 滿員觀衆을 記錄했다. 選手들이 入場할 때 엄청난 歡呼聲과 應援소리가 나왔다. 곳곳에서는 '박창현!'을 連呼하는 觀衆도 있었다.
朴 監督은 이런 홈팬들의 應援에 對해 "選手들이 그런 소리를 들으면서 도파민이 왕창 噴出됐을 것 같다. 하지만 정작 난 내 이름은 못 들었다. 集中하면서 立場하느라 喊聲만 들었다"고 微笑를 지었다. 이어 最近 윙백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황재원의 起用方式에 對해 "박진영의 負傷回復이 덜 돼서 황재원을 윙백으로 복귀시켰다. 황재원은 풀백度 잘하고 여러 포지션을 할 수 있다. 그런데 本人이 윙백을 가장 잘한다"면서 "마침 代表팀도 새로 뽑는다는데, 황재원이 拔擢되기를 祈願하는 마음에 그 자리에 넣었다. 어떤 監督이든 좋아할 만한 選手다"라고 말했다.
이어 朴 監督은 이원우 等 어린 選手들에 對한 期待感을 밝혔다. 그는 "이원우는 漸漸 나아지고 있다. 센터白으로 키워보고, 윙백으로도 實驗해서 멀티 資源을 만들어보고 싶다. 아직 21살이라 成長할 수 있다"면서 "이원우를 包含해 어린 選手들이 動機 附與가 되면서 무섭게 成長하고 있다. 訓鍊 때도 마찬가지다. 只今 22歲 以下 資源이 8名인데 훌륭하게 成長해줄 것으로 期待된다. 1軍에 올라와서 2~3週만 지나면 금세 成長한다. 좋은 選手들과 함께 하다보니 그런 것 같다. 이 選手들이 잘 커주면 大邱는 엄청 무서운 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繼續해서 朴 監督은 "나는 訓鍊에만 集中하고 繼續 稱讚을 해주려고 한다. 다독이는 건 先輩들의 몫이다. 어린 選手들에게는 稱讚이 必要하다. '稱讚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지 않나. 只今은 稱讚이 必要한 때다"라며 어린 選手들의 成長에 集中할 것이라고 말했다.
大邱=이원만 記者 wman@sportschosun.com
性暴行 後 싹싹 비는 男性..알고 보니 有名 俳優
한소희, 2千萬원 들여 文身 지웠는데..쇄골→팔에 또 새겼네 '致命的 頹廢美'
아이돌 出身 나나, 4歲 年上 豫備 新郞 얼굴 公開
火災로 4男妹 숨져, 서로 끌어안은 채 發見 '뭉클'
쇠파이프가..“시XX아” 김호중, 3年 前 몸싸움+辱說 映像 ‘衝擊’
演藝 많이본뉴스
1.
쇠파이프가..“시XX아” 김호중, 3年 前 몸싸움+辱說 映像 ‘衝擊’
2.
'99億 建物主' 김나영, 漢南洞 高級빌라 사는데 "엘리베이터 없어" ('老필터TV')
3.
[SC現場]"辨濟 위해 돈 벌어야"…눈물 흘린 마이크로닷, '父母 빚투' 6年만 本格 活動 再開(綜合)
4.
"돈 있으면 쳐" 김호중, 쇠파이프 들고 辱說+몸싸움 論難[SC이슈]
5.
[綜合] "空虛함" 心境 告白했던 지코, 故具하라 關聯 루머에 "事實 NO 强勁對應"
스포츠 많이본뉴스
1.
이제 SON 容恕로 안 끝난다 → 벤탄쿠르 '無槪念' 2次 謝過가 벌집 쑤셔.. 차라리 가만히 있지 그랬어
2.
監督에게 退出 警告 받았는데, 어느덧 多勝 1位...페디 없는 混沌의 時代, 豫測 不可
3.
롯데, 메인스폰서 '윌비플레이 매치데이' 開催
4.
'SON이 없는 걸 어떡해!' 거센 批判에 속상한 케인, 英 先輩들과 舌戰..."結局 레전드들도 優勝 못 했다"
5.
'孫興慜級 攻擊手가 단돈 527億원!' 最低價 떴다. 토트넘 攻擊手 迎入 最適찬스, 첼시만 따돌리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