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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人間이야" 맨시티戰 骨 놓친 SON의 한마디+포스텍 監督 向한 節… |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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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人間이야" 맨시티戰 骨 놓친 SON의 한마디+포스텍 監督 向한 絶對믿음
전영지 記者
記事入力 2024-05-17 07:23 | 最終修正 2024-05-17 07:24
<著作權者(c) Reuters聯合뉴스, 無斷 轉載-再配布, AI 學習 및 活用 禁止>
<著作權者(c) AP聯合뉴스, 無斷 轉載-再配布, AI 學習 및 活用 禁止>
[스포츠조선 전영지 記者]"저도 人間입니다("I'm also human)."
孫興慜(토트넘)李 맨시티戰 後半 40分 千金의 同點골 機會를 놓친 狀況에 對해 이렇게 말했다.
英國 이브닝스탠다드는 17日(韓國時刻) 孫興慜과의 單獨 인터뷰를 公開했다.
맨시티와의 마지막 홈경기, 엘링 홀欄의 선제골로 0-1로 밀리던 後半 40分 브來넌 존슨이 相對를 壓迫해 奪取한 볼이 손흥민의 발끝에 닿았고, 相對 골키퍼 스테판 오르테가와 1代1 絶體絶命의 찬스를 맞았다. 平素라면 어김없이 沈着하게 골網을 갈랐을 狀況.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監督이 '또 孫興慜한테 當하는구나' 하며 뒤로 벌렁 자빠질 만큼 아찔한 瞬間이었다. 그러나 오르테가가 손흥민의 슈팅을 발끝으로 막아냈고 追加時間 홀欄이 페널티킥 쐐기골까지 넣으며 맨시티가 2對0으로 完勝했다. 손흥민의 뼈아픈 失蹴은 맨시티의 逆轉優勝, 리그 4連霸 歷史에 한발 다가가게 한 場面이자 토트넘의 올 시즌 톱4 希望을 날린 場面이자, 무엇보다 20年 만의 優勝 挑戰에 나선 '北런던 라이벌' 아스널 팬들이 머리를 감싸쥐며 憤怒한 場面이었다.
이날 競技는 뜨거웠다. "相對가 누구든 오직 勝利"만을 願하는 앤지 抛스테코글루 監督은 토트넘 팬과 一部 스태프들이 토트넘의 勝利, 톱4보다 토트넘의 敗北를 通한 아스널의 優勝 沮止를 더 큰 目標로 삼은 것에 대노했고 "클럽 안팎에 脆弱性이 있다"고 指摘했다. 自身의 일보다 다른 팀의 結果에 神經쓰는 '스몰 클럽' 마인드라는 미디어의 批判도 쏟아졌다.
<著作權者(c) Reuters聯合뉴스, 無斷 轉載-再配布, AI 學習 및 活用 禁止>
손흥민은 이날 인터뷰를 통해 리그 막바지 아스널, 리버풀, 맨시티 等 强豪들과의 日程이 몰린 가운데 4連霸 했던 앤지 抛스테코글루 監督의 토트넘을 積極 擁護했다. 孫興慜은 抛스테코글루 監督 아래 토트넘의 未來를 樂觀했고 그에게 "올인"할 뜻을 分明히 했다. 孫興慜은 "抛스테코글루 監督의 첫 시즌이라는 點을 理解해야 한다. 그는 많은 肯定的인 側面과 色다른 蹴球를 가져왔다"면서 "아직 말하기 이를 수도 있지만 다음 시즌엔 훨씬 더 잘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나는 抛스테코글루 監督님이 우리 클럽에 훨씬 더 큰 成功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걸 如前히 믿고 있기 때문"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난 올인했다. 그가 願하는 플레이 方式을 사랑한다. 이런 經驗은 처음("I'm all in. I'm loving the way he wants to play. It's the first time I've experienced it)"이라며 특별한 愛情을 표했다. "球團, 選手, 팬들 모두 힘을 합쳐야 하고 모두가 한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監督님은 우리 클럽에 成功을 가져올 수 있다는 걸 確實히 보여줬다"고 했다.
孫興慜은 맨시티戰과 關聯 "選手로서 우리 모두는 클럽과 우리 自身을 위해 最善을 다하고 싶었다. 우리는 다른 건 全혀 神經 쓰지 않았다. 오직 팀과 우리를 위해 最善을 다하는 데만 集中했다"고 돌아봤다. "많은 訓鍊, 많은 競技, 많은 移動을 해온 選手들과 스태프들을 爲해 最善을 다하고 싶었을 뿐 그外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고 거듭 말했다.
그래서 後半 40分, 決定的 찬스를 놓친 건 두고두고 아쉬운 일. 아스널 팬들이 自身들의 競技만큼 자주 리플레이할 것만 같은 이 場面으 두고 孫興慜은 "나도 人間이다"라는 한마디로 答했다. "골키퍼가 正말 좋은 決定을 했고, 스스로를 크게 만들었다"고 認定했다. "하지만 팀이 正말 熱心히 努力하고 좋은 結果를 만들기 위해 奮鬪했기 때문에 팀에 큰 機會를 놓친 責任은 제게 있다"고 謝過했다.
토트넘은 20日 最終日, 降等팀 세필드 遠征에 나선다. 勝點 1點만 따면 리그 5位로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進出을 確定 짓는다.
전영지 記者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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