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려욱♥아리 오늘(26日) 結婚式 앞두고 祝賀 파티 "드디어 오늘 祝賀해"

記事入力 2024-05-26 17:11

[스포츠朝鮮닷컴 정안지 記者] 歌手 바다가 슈퍼주니어 려욱과 타히티 出身 아리의 結婚을 祝賀했다.

바다는 26日 "드디어 오늘 두 사람 祝賀해"라며 려욱과 아리의 結婚을 祝賀했다.

려욱과 아리는 이날 서울 某處에서 非公開結婚式을 올린다.

이에 바다는 最近結婚을 앞둔 두 사람을 집으로 招待, 食事를 待接하며 미리 結婚을 祝賀했다. 이 過程에서 바다는 와인부터 食事까지 直接準備해 夫婦를 感動케 했다. 또한 바다는 즐거운 時間을 보내고 있는 모습도 共有, "두사람 祝賀해"라며 祝賀를 건넸다.

한便 려욱과 아리는 公開熱愛 4年 만에 夫婦가 된다. 려욱은 지난 3月 손便紙로 팬들에 直接結婚消息을 傳했다. 려욱은 "함께 해온 時間 동안 그분과 또 다른 家族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기게 됐다. 갑작스러운 決定이 아닌 오래前부터 苦悶해오고 멤버와 會社 분들과 오랜 相議 끝에 오는 봄 5月末結婚式을 올리게 됐다"며 結婚消息을 알렸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