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前히 사랑받을까요" 딸 소을, '이범수·이윤진 離婚 訴訟' 中 뭉클한 SNS [SC이슈]

김수현 記者

記事入力 2024-05-26 16:22 | 最終修正 2024-05-26 16:52



[스포츠朝鮮닷컴 김수현記者] 現在 俳優 이범수와 離婚 訴訟 中인 通譯가 이윤진이 엄마를 언제나 支持해주는 딸 小乙이에 對한 남다른 愛情을 드러냈다.

26日 이윤진은 딸 小乙이가 올린 寫眞을 다시 自身의 計定에 再揭示 했다.

小乙이는 '太陽이 어두워져도 난 如前히 當身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내가 거기에 있길 바라나요?'라는 노래와 함께 어린 時節 寫眞을 올렸다.

이윤진의 딸 小乙이의 갓 태어났을 때부터 커가른 귀여운 어린시절 寫眞이 엄마 이윤진을 뭉클하게 했다.

이윤진의 딸 小乙이는 現在 아빠 이범수와는 連絡이 닿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엄마에 對한 같한 사랑과 愛情을 드러내며 支持하고 있다.


앞서 이범수와 이윤진은 지난 2010年 結婚했으며 膝下에 1男 1女를 뒀지만, 지난달 16日 離婚訴訟 中인 事實을 認定했다.

結婚 14年 만에 破鏡을 맞이한 이윤진은 長文의 글을 통해 그間의 結婚生活에 對해 暴露했다.

그는 이범수로부터 始作된 家族의 金錢的·法的 問題를 解決하고도, 媤宅 食口들의 侮辱까지 堪當해야 했다고 主張하는가 하면, "딸 小乙이는 中學校 進學을 海外로 選擇했다는 理由로 昨年 末부터 서울집 出入禁止를 當했다"라며 아들과 헤어진 狀況을 言及하기도 했다.


또한 "돈줄을 끊고 집안 門을 굳건히 닫는다고 解決될 일이 아니라고"라며 "奇怪한 모습의 二重生活, 隱密한 趣味生活, 자물쇠까지 채우면서 그토록 所重히 保管하고 있던 것들, 洋襪 속 숨겨 使用하던 携帶폰들까지. 이건 眞心을 다한 家族에 對한 欺瞞이고 背信이다. 더 알고 싶지도 않다"라고 썼다.

反面 이범수 側은 이윤진의 暴露글에 對해 "이윤진의 글이 기사화되는 것에 一一이 對應하지 않고, 相對가 먼저 提起한 訴訟 안에서 直接 主張과 反駁을 통해 答辯할 豫定"이라며 "글 內容이 事實과 다른 部分이 많다. 이에 對해서는 이범수가 法廷에서 誠心껏 對應하겠다는 立場"이라며 沈默하고 있다.

이윤진은 "相對方 側 辯護士는 '내 글이 事實이 아니라고 記事를 내주면 생각해보겠다'는 依賴人의 意思를 傳達했다. 一週日 만에 考案해 낸 대단한 妙案이다"면서 "나의 글은 팩트와 證據에 依한 事實이다. 그러므로 事實이 아니라는 記事를 낼 수 없다"고 堂堂히 밝히며, 시끄러운 일 만들어 罪悚하다. 이제 法廷에서 證據로 조용히 解決하겠다"는 글을 끝으로 離婚에 對한 言及을 自制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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