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聲 "빅뱅 컴백·單콘? 멤버들도 操心스러워...영원히 없진 않겠죠" ('集大成')[綜合]

정안지 記者

記事入力 2024-05-26 14:58

[스포츠朝鮮닷컴 정안지 記者] 대성이 그룹 빅뱅의 向後活動에 對해 조심스럽게 言及했다.

最近 유튜브 채널 '集大成'에서는 '호텔 밖으로 나온 大聲(in 오사카) 10萬 Q&A'라는 題目의 映像이 揭載됐다.

이날 대성은 빅뱅의 向後活動에 對한 質問에 "一旦 뭐 이렇게 된거다. 뭐 또 그렇게 되지 않을까 언젠가? 뭐라고 正말 正確히 말을 할 수가 없다. 좀 조심스럽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성은 "이 말을 하는 게 빅뱅 다른 兄들을 代辯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正말 내 個人的인 생각이기도 하다"며 "그러나 只今現在에서는 各自活動 할 수 있는 環境에서 熱心히 하다가 너무 머지 않은 未來에 함께 할 수 있는 舞臺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製作陣은 "빅뱅 컴백을 期待해도 되냐는 質問이 가장 많았다"고 했다. 이에 大聖은 "저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그런 部分에 對해서 멤버들끼리 조심스러워하는 건지는 몰라도 얘기를 直接的으로 하고 있는 타이밍은 아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성은 "그러나 또 '歲月아 네월아' 하고 이렇게 놓고 있는 狀況은 아니다. 未來에 對한 이야기를 아예 안 하는 건 또 아니다"고 했다.

또한 대성은 "팬들 사이에서 빅뱅 單콘을 할 것 같다는 이야기가 있더다"는 質問에는 "근데 그거에 對해서 答을 딱히 드릴 수가 없는게, 없다. 그런 것까지는 얘기한 건 없다. 그러나 永遠히 없진 않겠죠. 그러나 그게 언제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 事實 멤버들도 언제가 될 지 모른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성은 "兄들과 한 살 車이긴 해도 제가 막내이다 보니까 兄들의 立場을 代辯할 수 없다"고 했다.

이어 대성은 "團體 카톡房은 있다. 근데 있어도 서로 各自活動에 對한 피드백을 주고 應援해주는 그런 房으로 活動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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