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式] 金支援 側 "空港 입·出國 時 많은 人波에 安全 憂慮..無理한 行爲 自制해 달라"(전문포함)

조지영 記者

記事入力 2024-05-17 06:57


tvN '눈물의 女王' 製作發表會가 7日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호텔에서 열렸다. 金支援이 捕討타임을 갖고 있다. 新道林=박재만 記者 pjm@sportschosun.com/2024.03.07/

[스포츠조선 조지영 記者] 俳優 金支援이 最近 空港에서 불거진 安全 問題에 對해 憂慮를 표했다.

김지원의 所屬社 下이지음스튜디오는 16日 "김지원의 國內外 空港 入出國 時 많은 人波가 몰리며 安全이 憂慮되는 狀況이 發生하고 있다"고 말門을 열었다.

安全上 問題의 深刻性을 認知한 下이지음스튜디오는 팬들을 向해 몇 가지 當付의 말을 傳했다.

먼저 "安全距離 確保를 위해 無理한 撮影 및 便紙와 膳物 等을 直接 傳達하는 等의 行爲는 삼가 바란다. 便紙와 膳物은 所屬社로 보내주면 俳優에게 잘 傳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保安上의 理由로 一般區域 以外 出國場 및 免稅區域에서의 모든 寫眞 및 動映像 撮影은 自制해 달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아티스트를 向해 보내주시는 많은 關心과 사랑에 恒常 感謝드리며, 모두의 安全을 위해 다시 한番 諒解와 協助 付託드린다. 黨舍 또한 아티스트와 팬들을 包含한 모든 步行者의 安全이 最優先 될 수 있도록 努力하겠다"고 傳했다.

最近 tvN 土日드라마 '눈물의 女王'을 통해 熱演을 펼친 金支援은 國內뿐만 아니라 海外팬들을 사로잡으며 아시아 스타로 거듭났다. '눈물의 女王' 終映 以後 海外 스케줄이 쏟아지며 바쁜 行步를 이어가고 있는 것.

하지만 關心이 지나쳤을까. 지난 12日 싱가포르 日程 次 空港에 到着한 金支援은 自身의 出國을 보기 위해 몰린 팬들로 휘청이는 모습이 담긴 映像이 公開되면서 安全 問題에 對한 憂慮가 불거졌다.

<以下 下이지음스튜디오 公式立場 全文>


安寧하세요. 하이지음스튜디오입니다.

下이지음스튜디오 아티스트들의 國內外 空港 入出國 스케줄 關聯해 當付의 말씀 傳합니다.

最近 金支援 俳優의 國內外 空港 入出國 時 많은 人波가 몰리며 安全이 憂慮되는 狀況이 發生하고 있습니다.

當社는 安全上 問題의 深刻性을 認知하고 있으며, 모두의 安全에 對備하고자 몇 가지 案內 말씀드립니다.

먼저, 安全距離 確保를 위해 無理한 撮影 및 便紙와 膳物 等을 直接 傳達하는 等의 行爲는 삼가 바랍니다.

便紙와 膳物은 所屬社로 보내주시면 俳優에게 잘 傳達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保安上의 理由로 一般區域 以外 出國場 및 免稅區域에서의 모든 寫眞 및 動映像 撮影은 自制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티스트를 向해 보내주시는 많은 關心과 사랑에 恒常 感謝드리며, 모두의 安全을 위해 다시 한番 諒解와 協助 付託드립니다.

黨舍 또한 아티스트와 팬분들을 包含한 모든 步行者의 安全이 最優先 될 수 있도록 努力하겠습니다.

感謝합니다.


조지영 記者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