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新作 모바일 MMORPG '귀魂M', 원스토어에서 베타테스트 實施

藍晶石 記者

記事入力 2024-05-13 14:33





엠게임은 直接 開發한 모바일 MMORPG '귀魂M'의 원스토어 베타테스트를 始作한다고 13日 밝혔다.

'귀魂M'은 지난 2005年 出市한 온라인 MMORPG '귀魂' IP의 世界觀과 캐릭터를 모바일 環境에 그대로 具現한 自體 開發 2D 橫스크롤 MMORPG다. 原作 基盤의 탄탄한 시나리오로 높은 沒入感을 주고 自由롭게 커스터마이징 可能한 12個의 華麗한 무공 및 귀여운 캐릭터로 보는 재미를 더한 것이 特徵이라고 엠게임은 傳했다.

모바일 버전에서는 原作 對備 쉽게 使用 可能한 綱領 및 무공 시스템으로 效率的인 필드 사냥이 可能해졌다. 이와 함께 無事, 刺客, 道士, 歷史, 射手 等 5個 職業群을 選擇할 수 있고, 다양하게 轉職할 수 있어 成長의 즐거움도 준다.

테스트 期間 동안 레벨은 70레벨까지 성장시킬 수 있으며, 個人間 戰鬪 및 大規模 門派 間 協同 戰鬪가 可能한 PvP 콘텐츠, 아이템 獲得 및 캐릭터 能力齒 向上 等이 可能한 '던전_ 콘텐츠 等을 자유롭게 利用할 수 있다. 베타테스트는 오는 24日까지 進行되며, 안드로이드 핸드폰을 使用하는 利用者는 누구나 원스토어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後 利用 可能하다. 또 베타테스트 期間 동안 40레벨을 達成하고 設問을 完了한 유저 中 100名에게 抽籤을 통해 원스토어 1萬 캐시를 支給할 豫定이다.

'귀魂M' 開發을 總括하는 엠게임 조광철 本部長은 "正式 出市 前까지 많은 意見을 綜合하여 完成度 있는 게임을 具現할 수 있도록 萬全을 期하겠다"고 傳했다. '귀魂M'은 올해 여름 시즌 出市를 目標로 하고 있다.


藍晶石 記者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