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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龍映畫賞
[單獨①] 정유미 "靑龍 助演賞 以後 17年 만에 主演賞 受賞, 난 아직 그대로 같은데" (靑龍映畫賞)
안소윤 記者
記事入力 2024-01-02 07:22
第44回 靑龍映畫賞 女優主演賞을 受賞한 俳優 정유미. 정재근 記者 cjg@sportschosun.com/2023.12.13/
[스포츠조선 안소윤 記者] 俳優 정유미가 제44회 靑龍映畫賞 女優主演賞을 受賞한 所感을 傳했다.
정유미는 最近 서울 陽川區 木洞 스포츠조선 社屋에서 本紙와 만나 "한 해를 마무리하는 過程에서 靑龍映畫賞 女優主演賞 트로피가 저와 제 周邊 분들을 기쁘게 만들어줬다"고 했다.
지난해 11月 24日 열린 第44回 靑龍映畫賞에서 정유미가 映畫 '잠'으로 女優主演賞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지난 2006年 映畫 '家族의 誕生'으로 靑龍 女優助演賞을 受賞한 그는 17年 만에 다시 受賞의 榮光을 안게 됐다.
가장 유니크한 恐怖物의 誕生을 알린 '잠'은 지난 가을 劇場街의 興行 伏兵으로 불리며 注目을 받았다. 이 가운데 정유미는 感覺的인 演技力으로 代替不可 存在感을 드러내며 수많은 觀客들을 매료시켰다. 우리가 알던 사랑스럽고 귀여운 '윰블리__ 모습과는 또 다른 新鮮함을 느끼게 했다. 이에 審査委員들도 "특별한 裝置 없이 俳優 本然의 힘만으로 처음부터 엔딩까지 이끌었다"고 입을 모아 極讚을 쏟아냈다.
정유미는 "施賞式 當日까지 受賞을 全혀 豫想하지 못했다"며 "아는 분들이 施賞者로 登場하셔서 그런지, 舞臺에 올라가기 前까지는 그 程度로 떨리진 않았다. 이番 靑龍映畫賞은 金憓秀 先輩님의 마지막 進行을 祝賀하는 자리인 만큼, 便安하고 기쁜 마음으로 參席했다. 또 한 해를 마무리하는 過程에서 이 트로피가 저와 저의 周邊 분들을 기쁘게 했다. 저뿐만 아니라 監督님, 俳優들, 스태프들 모두 現場에서 熾烈하게 作業을 하시는데, 恒常 그 모습을 보면서 '나도 熱心히 해야지'하고 다짐하게 만들었다. 勿論 어렵고 힘들 때도 있었지만, 撮影場에서 만큼은 '模範生' 姿勢로 臨하게 됐다. 本人이 맡은 일에 熱情的으로 하시는 분들을 볼 때마다 그만큼 刺戟이 되기도 했다. 모두가 各自의 파트에서 自己 일을 잘 해낼 때가 가장 멋있는 것 같다"고 트로피의 意味를 되새겼다.
第44回 靑龍映畫賞 施賞式이 24日 汝矣島 KBS홀에서 열렸다. 女優主演賞을 受賞한 俳優 정유미가 류준열과 기뻐하고 있다. 汝矣島=최문영 記者 deer@sportschosun.com/2023.11.24/
앞서 정유미는 映畫 '82年生 김지영'으로 제41회 靑龍映畫賞 女優主演賞 候補에 올랐으나, 아쉽게 受賞을 하지 못했다. 以後 2年 뒤에 열린 第44回 靑龍映畫賞에서 女優主演賞 候補에 노미네이트 된 데 이어 所重한 트로피까지 품에 안게 됐다. 그는 "稀罕하게도 施賞式날 자리 構成이 마음 便했다. 靑龍 側에서 正말 感謝하게 複道 자리를 주셨다(웃음). 염정아 先輩님, 조인성 先輩님, tvN 드라마 '라이브'에 함께 出演했던 苦悶視 그리고 앞자리에 (류) 準熱이 까지 內的 親密感 있는 분들과 자리가 가까워서 좋았다. 또 '家族의 誕生'의 프로듀서를 擔當하셨던 백연자 代表님이 映畫 '올빼미'를 製作하셔서 오랜만에 施賞式 現場에서 뵙게 됐다. 제가 2006年度에 靑龍映畫賞 女優助演賞을 받을 때도 代表님이 '이게 무슨 일이야!' 하면서 엄청 좋아하셨는데, 이番에도 많은 祝賀를 보내주셨다. 아직 저는 그대로인 것 같은데 벌써 10年 以上 지났더라. 時間이 빛의 速度로 확 지나간 느낌이었다"고 傳했다.
안소윤 記者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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