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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獨①] 홍사빈 "기쁨의 눈물 흘려준 김형서, 內 트로피 班 쪽 나눠주… |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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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龍映畫賞
[單獨①] 홍사빈 "기쁨의 눈물 흘려준 김형서, 內 트로피 班 쪽 나눠주고 싶은 마음" (靑龍映畫賞)
안소윤 記者
記事入力 2023-12-19 12:34 | 最終修正 2023-12-20 07:21
44回 靑龍映畫賞 新人 남우상 홍사빈
조병관記者 rainmaker@sportschosun.com/2023.12.06
[스포츠조선 안소윤 記者] 俳優 홍사빈이 第44回 靑龍映畫賞에서 첫 受賞의 기쁨을 滿喫했다.
홍사빈은 最近 서울 陽川區 木洞 스포츠조선 社屋에서 本紙와 만나 "20살 때부터 받고 싶었던 靑龍映畫賞 新人男優賞을 受賞하게 돼 기쁜 마음"이라며 "舞臺 위에서 울지 않으려고 努力했다"고 했다.
스무 살이 되던 해 演技者가 되겠다는 漠然한 꿈을 품었던 홍사빈은 성실함을 武器로 삼아 抛棄하지 않고 繼續 새로운 挑戰을 이어갔다. 臺詞 한 마디라도 더 내뱉어보기 위해 오디션에 여러 次例 志願을 했고, 以後 獨立 映畫와 腸·短篇 映畫 합쳐서 總 100篇 넘게 出演했다. 準備된 者에게만 機會가 찾아오듯, 刻苦의 努力 끝에 '和蘭'이라는 作品을 運命처럼 만나게 됐다. 審査委員들도 "只今까지 본 적 없는 낯선 얼굴"이라고 好評하며 '俳優' 홍사빈이 걸어갈 다음 스텝에 期待感을 드러냈다.
홍사빈은 지난 11月 24日 서울 汝矣島 KBS홀에서 열린 第44回 靑龍映畫賞에서 新人男優賞 受賞 榮譽를 안았다. 受賞 以後 스포츠조선과 만난 그는 "20살 때부터 靑龍映畫賞 트로피를 너무나 받고 싶었다. 자칫하면 若干 傲慢하게 비칠 수도 있지만, 그만큼 懇切했다. 예전부터 受賞 所感 練習도 많이 했다. 22~3살 때 地下鐵 타고 大學路에 일하러 갈 때마다 다른 俳優들의 受賞 所感 報告, 退勤할 땐 청계천을 혼자 걸으면서 懇切한 마음에 운 적도 있었다. 그때 너무 울어버려서인지 정작 舞臺에 올라가서는 울지 않으려고 努力했다"고 韻을 뗐다.
施賞式에서 가장 첫 順序인 新人男優賞 部門에 '홍사빈'의 이름이 呼名되자, '和蘭'에 함께 出演했던 김형서는 眞心으로 首相을 祝賀하며 感激의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홍사빈은 "首相 當時에는 잘 몰랐는데, 다시 모니터링을 해보니까 울고 있더라. '얘 왜 울지. 內 트로피 半을 나눠줘야 하나'싶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刑書가 어떤 마음으로 祝賀를 해줬는지 잘 안다. 또 自己 인스타그램 計定에 그날 왜 울었는지에 對해서 細細하게 다 적었더라. 眞心을 담아 祝賀해 줘서 고맙다고 꼭 말해주고 싶다"며 같한 愛情을 보였다.
44回 靑龍映畫賞 新人 남우상 홍사빈
조병관記者 rainmaker@sportschosun.com/2023.12.06
한便 홍사빈은 國防의 義務를 다하기 위해 暫時 空白期를 갖게 됐다. 곧 入隊를 앞둔 所感을 묻자, 그는 "황정민 先輩가 해주신 말씀이 있는데, 演技는 當然히 俳優가 알아서 잘해야 하는 거고 態度的으로도 들뜨지 말라고 助言을 해주셨다"며 "2年 동안 演技를 못한다고 생각하니까 걱정이 된다. 그렇지만 世上은 너무나 빠르게 돌아가고 每年 새로운 俳優들이 나오다 보니, 軍隊 가는 게 큰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軍隊에서 좀 스스로를 되돌아볼 수 있는 時間을 갖게 될 것 같다. 健康하게 軍 服務를 마치고 돌아와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팬들에 人事를 傳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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