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Chinese(T)
Chinese(S)
Japanese
English
한국
대만
중국
일본
변환
병기
급수선택
1급
2급
3급
4급
5급
6급
7급
8급
추천사이트
변환기
이용안내
한국
대만
중국
일본
[챔프 4次戰 現場分析] 4次戰 血鬪, 우리銀行 感激 챔프 2連霸! 우리… | 스포츠조선
野球
蹴球
籠球
골프
排球
綜合
演藝
라이프
포토
漫畫
Diva
유튜브
|
네이버TV
籠球
女子프로籠球
[챔프 4次戰 現場分析] 4次戰 血鬪, 우리銀行 感激 챔프 2連霸! 우리銀行, 無敵 박지수의 KB를 어떻게 넘을 수 있었나
류동혁 記者
記事入力 2024-03-30 20:02 | 最終修正 2024-03-30 20:09
우리銀行 김단비. 寫眞提供=WKBL
[스포츠조선 류동혁 記者] 牙山 우리은행이 챔피언決定戰 2連霸 達成에 成功했다.
正規리그 2位 우리은행은 30日 牙山 李舜臣體育館에서 열린 2023~2024 우리銀行 우리 WON 女子프로籠球 챔프(5錢3先勝制) 4次戰에서 正規리그 1位 淸州 KB를 78對72로 눌렀다.
우리銀行은 챔프戰 戰績 3勝1敗로 感激의 優勝을 차지했다.
올 시즌 우리銀行은 KB의 獨走를 막을 수 있는 多크로스로 꼽혔다. 하지만 시즌 前 유승희의 시즌 아웃 負傷과 박혜진의 負傷 離脫로 電力은 弱化됐다.
KB와의 첫 正規리그 맞對決에서 이명관의 버저비터로 勝利하긴 했지만, 以後 4次例 맞對決에서 力不足을 드러냈다. 結局 正規리그 2位로 4强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4强戰 相對는 三星生命이었다. 1次戰 우리銀行은 敗했다. 하지만, 박혜진이 本格的으로 加勢하면서 3戰 全勝. 챔프戰에 올랐다.
챔프戰에서도 KB의 絶對 優勢가 豫想됐다. 하지만, 우리銀行은 1次戰 10點 車의 劣勢를 뒤집은 뒤 2次戰 逆轉敗를 當하며, 1勝1敗. 이때, 우리銀行 위성우 監督을 비롯해 김단비 等 主軸 選手들은 "充分히 할 만하다"는 自信感을 얻었다. 챔프戰에서 使用했던 '박지수 더블팀, 外郭 비우기', 3次戰부터 稼動했던 '前半 抛棄, 後半 트랜地션 强化'의 作戰이 먹혔다. 最大 勝負領이었던 3次戰 16點 車의 劣勢를 뒤집으면서 優勝의 7部 稜線을 넘었다.
結局 1~4次戰 熾烈한 接戰 끝에 우리銀行은 끝내 웃었다.
寫眞提供=WKBL
1쿼터
2次戰부터 選拔로 나왔던 심성영. 初盤 3點슛이 불을 뿜었다.
우리은행의 守備는 똑같았다. 심성영에게 찬스가 났다. 2房을 連거푸 炸裂시켰다.
但, 우리銀行은 만만치 않았다. 박지현의 突破와 김단비의 3店鋪가 터졌다. 가볍게 逆轉에 成功.
KB는 박지수의 골밑슛이 들어가지 않았다. 우리은행의 速攻, 김단비의 레이업이 림을 通過했다. 9-6, 우리은행의 리드.
2, 3次戰 不振했던 박지현의 몸놀림이 가벼웠다. 김단비의 패스를 받아 왼쪽 윙에서 3點砲를 터뜨렸다. KB의 作戰타임. 벼랑 끝에 몰린 KB의 作戰 타임.
戰列을 추스린 KB. 박지수 外의 選手들이 터지기 始作했다. 허예은의 골밑 突破, 老將 염윤兒의 奮鬪가 빛났다.
3點슛을 비롯, 連續 5得點. 但, 우리銀行은 이때마다 김단비와 朴志玹이 得點을 追加.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特히, 2, 3次戰에서 不振했던 朴志玹이 初盤 힘을 냈다.
若干의 小康 狀態. 象徵的 場面이 나왔다. 박지수가 하이 포스트에서 볼을 잡은 狀況. 朴志玹이 곧바로 스틸, 以後 레이업 슛을 성공시켰다.
以後, 攻擊에서 박지수는 드라이브 人을 試圖했지만, 또 다시 이명관에게 스틸을 當했다. 그러자, 우리銀行 에이스 김단비가 골밑 突破로 自由投 2個를 얻어냈다. 2得點. 20-13, 7點 次로 벌어졌다.
KB는 박지수의 하이 포스트 攻掠이 失敗하자, 허예은과 박지수의 2臺2를 活用했다. 박지수가 더블팀을 活用, 外郭으로 패스. 강이슬의 3店鋪가 不發됐다. 攻擊 리바운드를 잡아냈지만, 이番에는 염윤아가 美드 점퍼 失敗.
우리은행도 김단비의 美드 점퍼가 失敗. 初盤, 7點의 間隔을 어떤 팀이 줄이느냐가 相當히 重要했다.
박지수의 골밑 突破가 모두 막혔다. 머리를 감싸쥐며 괴로워했다. 하지만, 單純한 포스트업으로 우리은행의 골밑을 效果的으로 攻掠하기는 쉽지 않았다.
박지수가 交替됐다. 우리은행도 김단비가 休息을 取하고 있는 狀態. 主得點源이 없는 狀態에서 兩팀은 더 以上 得點을 追加하지 못했다. 20-13, 7點 차 우리은행의 리드로 1쿼터 終了.
김단비와 박지수. 寫眞提供=WKBL
2쿼터
박지수가 움직이기 始作했다. 가볍게 골밑슛.
우리銀行은 좋은 패스워크로 코너 이명관이 3點砲를 터뜨렸다. 하지만, KB는 허예은과 박지수가 2代2를 펼치면서, 허예은의 美드 점퍼가 成功했다.
그러자, 이番에는 朴志玹이 가볍게 美드 점퍼. 박지수가 豬突的 골밑突破로 自由投를 얻었다. 1個만 成功.
7點 車의 膠着狀態. 강이슬의 골밑 突破가 잇따라 빗나갔다. 그러자, 우리은행의 速攻. 김단비의 패스에 依한 崔怡샘의 골밑슛이 터졌다.
이때, KB의 날카로운 反擊이 이어졌다. 虛예은이 突破로 應酬. 以後, 심성영이 또 다시 날카로운 突破.
강이슬의 突破가 빗나가자, 박지수가 攻擊 리바운드를 잡은 뒤 또 다시 골밑슛. 29-26, 3點 車 追擊.
KB의 反擊은 意味가 있다. 벼랑 끝에 몰려 있는 KB는 心理的 負擔感이 想像을 超越한다. 4次戰, 初盤 리드를 當하면서 이런 壓迫感은 더욱 極甚해졌다. KB의 원-投 펀치人 박지수와 강이슬이 極甚한 野投率 低調를 보인 것과 櫃를 같이 한다.
이 狀況에서 10點 以上 벌어지면, KB 立場에서는 災殃. 卽, 3點 車 追擊은 KB에 反擊할 수 있다는 希望을 준다.
但, 우리銀行은 김단비가 있었다. 또 다시 골밑 突破로 自由投를 얻어내면서 깨끗하게 2得點. KB의 上昇勢에 찬물을 끼얹었다.
또 한 次例의 小康狀態. 박지수가 김단비를 앞에 두고 美드 점퍼를 성공시켰다. 以後, 强力한 壓迫. 우리은행의 24秒 攻擊 制限 時間. KB의 守備가 成功했다.
그리고, 박지수의 더블팀을 活用한 外郭 패스. 이윤미의 3店鋪가 림을 通過했다. 끝내 KB는 全般 31-31 同點을 만드는데 成功했다.
3次戰이 끝난 뒤 KB는 審判 說明會를 開催. 4次戰 判定 基準에 對해 兩팀 司令塔은 모두 궁금했다. 하지만, 變한 것은 없었다. 오히려 더 하드콜 基準을 適用했다.
우리銀行은 全般 氣勢를 잡았지만, 끝내 同點을 許容. 9點 差 앞선 狀況에서 스코어를 벌리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反面, KB는 初盤 박지수와 강이슬의 슈팅이 빗나가며 最大 危機를 맞았다. 하지만, 2쿼터 막판 虛醫은 심성영 이윤미의 슛이 터지면서 끝내 同點을 만들었다. 心理的 壓迫感을 떨칠 수 있는 유리한 高地를 占領했다.
寫眞提供=WKBL
3쿼터
박지수의 골밑슛으로 드디어 逆轉.
우리은행의 攻擊은 잇따라 失敗. 그러자, 또 다시 박지수가 골밑슛. 4點 差로 KB의 리드.
虛예은이 突破 以後, 염윤兒의 날카로운 컷인. 또 다시 KB의 得點. KB의 底力이 나오기 始作했다.
但, 이番에도 김단비가 골밑슛으로 KB의 흐름을 끊었다. 確實히 에이스였다.
이때, 强力한 變數가 發生했다. 파울 트러블에 걸렸던 虛예은이 崔怡샘의 포스트 業 攻擊을 막던 途中, 엉키면서 파울. 5反則 退場을 當했다. KB 立場에서는 競技를 調律할 메인 볼 핸들러가 사라졌다.
심성영이 投入됐다. KB가 危機를 맞자, 우리銀行은 에이스 김단비가 또다시 골밑突破를 成功. 2點 差로 壓迫했다.
우리銀行에 象徵的 場面이 나왔다. 박지수가 더블팀을 뚫고 두 次例 골밑슛 試圖. 하지만, 우리은행의 블록에 막혔다. 輕微한 接觸이 있었지만, 휘슬은 울리지 않았다. 하드콜이었다.
以後, 우리은행의 얼리 오펜스. 박혜진이 再逆轉의 3點砲를 꽂았다. 3쿼터 初盤 KB에 좋았던 흐름이 허예은의 5反則 退場, 우리은행의 逆轉으로 完全히 뒤집어졌다. 40-39, 우리은행의 리드.
KB의 作戰타임. 강이슬과 박지수의 하이-로 게임. 강이슬의 슛이 에어볼.
그러자, 우리銀行은 김단비의 패스를 받은 崔怡샘이 또다시 3點砲를 터뜨렸다. 위성우 監督이 주먹을 불끈쥐는 場面이 演出됐다.
하지만, 勝負는 끝나지 않았다. KB는 박지수가 있었다. 골밑 突破, 보너스 自由投까지 깔끔하게 成功, 1點 差로 追擊했다.
하지만, 박지수의 攻擊者 파울. 朴志玹을 밀었다. 以後 朴志玹은 스틸을 成功, 박혜진의 速攻으로 連結.
박지수가 벤치를 向했다. 이때, KB는 백업 센터 김소담이 貴重한 3點砲를 터뜨렸다. 다시 1點 差.
KB의 팀 파울. 朴志玹이 파울 自由投 2得點. 김단비가 攻擊리바운드를 잡은 뒤 레이업 슛을 성공시켰다. 다시 5點 差.
이때, 김단비가 3點 라인 밖에서 박지수의 볼을 스틸. 박지수의 U파울이 宣言됐다. 自由投 1得點.
하지만, 失手한 박지수의 反擊. 3쿼터 5.5秒를 남긴 뒤 박지수가 攻擊리바운드를 잡은 뒤 골밑 得點. 파울 自由投는 失敗. 51-47, 우리은행의 4點 次 리드. 3쿼터 終了
우리銀行 박혜진. 寫眞提供=WKBL
4쿼터
KB는 양지수를 起用했다. 챔프戰에서 거의 起用되지 않던 選手. 하지만 곧바로 매우 貴重한 3點砲를 터뜨렸다.
박지수가 集中 牽制를 當하고 있는 狀態에서 外郭 支援은 KB에게 너무나 重要하다.
우리銀行은 김단비의 골밑슛이 빗나갔다. KB는 박지수가 골밑 突破로 파울 自由投를 얻어냈다. 1球만 成功. 53-53, 7分30秒를 남기고 同點.
우리은행의 4쿼터 세트 오펜스는 外郭 正面에서 스위치 以後 朴志玹과 김단비가 번갈아 골밑 突破를 노리는 方式. 이때, 박지수가 도움 守備가 온다. 하지만, 若干씩 늦었다.
2가지 노림數다. 一旦 가장 確率이 높다. 게다가 KB의 核心 박지수의 守備 負擔을 最大化시키겠다는 意中이 깔려 있었다.
박지현의 自由投 2得點. 그러자 박지수度 골밑 得點. 다시 同點. 김민정의 골밑 突破 成功. 이명관의 應酬.
이때, 김민정이 3點砲를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 그러자, 박혜진이 3點砲를 炸裂시키면서 應酬했다. 60-60 同點. KB의 作戰타임. 남은 時間은 5分39秒.
KB는 김민정과 박지수의 하이-로. 박지수가 깨끗하게 성공시켰다. 우리銀行은 팀 파울 負擔으로 積極的 守備를 하지 못하는 狀態.
하지만, 우리銀行은 이番에 崔怡샘이 왼쪽 윙에서 3點砲를 터뜨렸다. 그리고, 리바운드 過程에서 박지수가 4反則, 파울 트러블에 걸렸다.
KB의 絶體絶命 危機. 김단비의 突破를 박지수가 블록슛. 正말 兩팀의 競技는 名勝負였다.
박지수의 골밑슛이 빗나갔다. 우리銀行 김단비는 그대로 速攻 得點. 우리은행의 京畿 速度가 빨라지기 始作했다. 3次戰, 16點 次 劣勢를 뒤집은 原動力.
KB의 攻擊이 失敗하자, 이番에도 김단비가 골밑 突破로 KB 골밑을 完璧하게 突破. 67-62, 5點 차 우리은행의 리드. 남은 時間은 3分11秒.
作戰타임이 불리자, 兩팀 에이스 박지수와 김단비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힘들어했다.
KB는 박지수를 벤치에 앉혔다. 박지현의 턴오버가 나왔다. 김민정의 포스트업이 成功했다. 우리은행의 攻擊을 막아낸 뒤 염윤아가 自由投 2得點. 다시 67-66, 1點 車 追擊.
아직 勝負는 끝나지 않았다.
그런데, 박혜진이 果敢한 決斷을 내렸다. 왼쪽 윙, 自身이 가장 좋아하는 地域에서 딥 3를 果敢하게 날렸다. 백보드를 맞은 박혜진의 3點砲는 거짓말처럼 빨려 들어갔다.
反面, 박지수의 골밑 攻擊은 또 다시 스틸 當했다. 그러자, 우리銀行은 攻擊制限 時間 24秒를 다 쓴 뒤 박지현의 3店鋪. 그대로 림을 通過했다. 73-65, 8點 次. 여기에서 勝敗가 完全히 決定됐다.
最後까지 살아남은 팀은 우리銀行이었다. 牙山=류동혁 記者 sfryu@sportschosun.com
性暴行 後 싹싹 비는 男性..알고 보니 有名 俳優
한소희, 2千萬원 들여 文身 지웠는데..쇄골→팔에 또 새겼네 '致命的 頹廢美'
아이돌 出身 나나, 4歲 年上 豫備 新郞 얼굴 公開
火災로 4男妹 숨져, 서로 끌어안은 채 發見 '뭉클'
쇠파이프가..“시XX아” 김호중, 3年 前 몸싸움+辱說 映像 ‘衝擊’
演藝 많이본뉴스
1.
쇠파이프가..“시XX아” 김호중, 3年 前 몸싸움+辱說 映像 ‘衝擊’
2.
'99億 建物主' 김나영, 漢南洞 高級빌라 사는데 "엘리베이터 없어" ('老필터TV')
3.
[SC現場]"辨濟 위해 돈 벌어야"…눈물 흘린 마이크로닷, '父母 빚투' 6年만 本格 活動 再開(綜合)
4.
"돈 있으면 쳐" 김호중, 쇠파이프 들고 辱說+몸싸움 論難[SC이슈]
5.
[綜合] "空虛함" 心境 告白했던 지코, 故具하라 關聯 루머에 "事實 NO 强勁對應"
스포츠 많이본뉴스
1.
이제 SON 容恕로 안 끝난다 → 벤탄쿠르 '無槪念' 2次 謝過가 벌집 쑤셔.. 차라리 가만히 있지 그랬어
2.
監督에게 退出 警告 받았는데, 어느덧 多勝 1位...페디 없는 混沌의 時代, 豫測 不可
3.
롯데, 메인스폰서 '윌비플레이 매치데이' 開催
4.
'SON이 없는 걸 어떡해!' 거센 批判에 속상한 케인, 英 先輩들과 舌戰..."結局 레전드들도 優勝 못 했다"
5.
'孫興慜級 攻擊手가 단돈 527億원!' 最低價 떴다. 토트넘 攻擊手 迎入 最適찬스, 첼시만 따돌리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