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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連霸' 롯데 超非常, 캡틴이 쓰러졌다! 競技 直前 離脫→病院 後送 '날벼락' [水原체크]
김영록 記者
記事入力 2024-05-16 17:34 | 最終修正 2024-05-16 17:45
롯데 전준우. 蠶室=박재만 記者 pjm@sportschosun.com/2024.04.18/
[水原=스포츠조선 김영록 記者] 4連敗中인 롯데 자이언츠에 또하나의 悲報가 傳해졌다. '캡틴' 전준우가 쓰러졌다.
롯데는 16日 水原 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와 맞붙는다.
롯데 球團 側은 午後 5時 遠征팀 監督브리핑을 앞두고 오늘의 先發 라인업을 公開했다. 平素처럼 전준우는 4番打者 左翼手에 이름을 올렸다. 指名打者로는 레이예스가 나설 豫定이었다.
하지만 김태형 롯데 監督이 取材陣과 만나기 直前 라인업에 變動이 생겼다. 打擊 練習 途中 主張이자 4番打者인 전준우가 종아리 痛症으로 離脫했기 때문.
롯데 球團이 밝힌 전준우의 症狀은 왼쪽 종아리 筋肉 痙攣이다. 전준우는 病院으로 後送됐다.
김태형 롯데 監督의 속내는 답답할 수밖에 없다. 전준우는 올시즌 팀內 홈런 1位(7個) 規定이닝을 채운 打者들 中 打擊 2位(3割1푼4里, 1位 레이예스)를 記錄中이었다.
11日 釜山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競技. 8回末 1死 1,3壘 롯데 전준우가 適時打를 날리고 있다. 釜山=박재만 記者 pjm@sportschosun.com/2024.05.11/
開幕展부터 4番打者를 도맡아하고, 連勝 連霸를 거듭하는 渦中에도 3, 4, 5月 큰 컨디션 變化 없이 오히려 조금씩 打擊 컨디션을 끌어올리던 참이다. 5月 打擊 成跡은 打率 3割2푼4里(37打數 12安打) 4홈런 16打點, OPS(出壘率+長打率)가 1.139에 達하던 狀況.
김태형 監督은 "전준우가 뛰다가 종아리가 올라와서 라인업을 急하게 바꿨다. 절뚝거리는 모습이 많이 안 좋은 것 같았다. (病院에서)검사를 해봐야할 것 같다"면서 "레이예스가 守備로 나가고, 정훈이 指名打者로 들어간다"고 說明했다.
그는 "事實 팀 狀況이 안 좋다보니 전준우나 레이예스가 제때 쉬질 못해 무리가 쌓였을 수 있다"면서 "우리 팀에서 第一 確實한 打者인데, 한 2~3日 지나면 괜찮다 하면 좋겠는데 萬若 筋肉에 損傷이 가면(길어질 수 있다)…"이라며 속상해했다.
정훈은 아직 몸狀態가 100%는 아니지만 守備는 可能한 狀況. 守備 練習에도 參與했다. 하지만 一旦 이날은 指名打者로 出戰한다.
水原=김영록 記者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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