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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서 가장 비싼 소 ‘56億원’…競賣에 나온다 : 소다

世界서 가장 비싼 소 ‘56億원’…競賣에 나온다

박태근 記者 2024-05-16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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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我티나-19 인스타그램

世界에서 가장 비싼 소로 기네스북에 登載된 브라질 소가 競賣에 나온다.

브라질 媒體 G1은 15日(現地時間) 브라질 소 非我티나(Viatina)가 南部 히우그랑誌頭數主義 洪水 被害者 基金 마련을 위한 競賣에 나온다고 報道했다.

이 소는 遺傳的 優秀性을 認定받아 2100萬헤알(藥56億원)로 價値가 測定된 世界에서 가장 비싼 소다. 지난 3月 기네스북에 登載됐다.

이 같은 價値는 △아름다운 外貌 △高級 肉類 大規模 生産 能力 △缺陷 없이 形成된 네 다리를 評價받아 決定됐다.

競賣는 제1회 農業 連帶 行事에서 進行된다. 收益金은 모두 洪水 被害者들에게 寄附할 豫定이다.

擔當 獸醫師는 “非我티나는 다양한 目的의 生産을 可能하게 하는 遺傳子銀行이다. 아름다운 種을 만들 수 있고 高品質의 고기를 生産할 수 있는 遺傳子를 提供한다”고 말했다.

非아니타의 遺傳子는 胚芽 移植, 體外受精 및 其他 生命工學 技術을 통해 이어진다. 擔當 會社는 한 番에 約 80個의 卵子를 年間 10回 抽出하고, 年間 約 70마리의 優秀 因子를 가진 소를 生産한다고 擔當 獸醫師는 說明했다.

박태근 東亞닷컴 記者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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