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複合 挑發은 焦燥함 발로
對北傳單 ‘漢拏山줄기’ 家系圖가 金正恩 權威 墜落시켜
5月 26日 김강일 北韓 國防省 負傷은 談話를 내고 △韓美 ‘敵對的 空中偵探行爲’ △‘삐라와 各種 너절한 物件짝들’ 撒布 △‘敵의 海上國境侵犯’ 等 세 가지 問題를 提起했다. 韓美 空軍의 訓鍊과 偵察, 民間團體의 對北傳單 撒布, 1月 金正恩 北韓 勞動黨 總祕書가 ‘不法無法’으로 規定한 西海 北方限界線(NLL) 以南의 國軍과 海警의 作戰을 非難한 것이다. 다음 날인 27日 北韓은 偵察衛星 萬里鏡1-1號를 新型衛星運搬로켓에 搭載해 發射했으나 失敗했다. 그러곤 28日부터 汚物 風船 撒布, 西海 NLL 隣近 GPS 攪亂 攻擊, 무더기 放射砲 發射 等 複合 挑發을 斷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