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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홀릭 “살다살다 트로트를 다 듣다니…”|신동아

이찬원 홀릭 “살다살다 트로트를 다 듣다니…”

  • 김석임 記者 김건희 記者

    teleksi@donga.com kkh4792@donga.com

    入力 2020-05-08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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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20代인데 내 同年輩들 다 트로트 듣는다.” 이 말에 ‘格공’한다면 當身은 最高 視聽率 35.7%를 記錄한 ‘미스터트롯’ 愛聽者였을 可能性이 크다. 이찬원, 林英雄, 영탁 等 新銳 트로트 스타들이 뿜어내는 魔力에 흠뻑 醉한 밀레니얼 世代가 말하는 트로트의 魅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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