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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治 新人’에 쓴盞 羅卿瑗, 大統領 꿈 社그라지나|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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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治 新人’에 쓴盞 羅卿瑗, 大統領 꿈 社그라지나

  • 송화선 記者

    spring@donga.com

    入力 2020-04-19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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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DB]

    [東亞DB]

    “내가 政治를 便하게 해온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全혀 그렇지 않다. 政治 入門은 相對的으로 수월했을지 몰라도 이 자리까지 온 過程은 決코 쉽지 않았다.” 

    2018年 保守政黨 첫 女性 院內代表가 된 羅卿瑗 未來統合黨 議員을 인터뷰했을 때 그가 한 얘기다. 

    羅 議員은 判事 出身으로 2004年 第17代 總選 當時 比例 公薦을 받아 國會에 進出했다. 2007年 大選 때는 이명박 候補 代辯人으로 活動하며 全國的 認知度를 쌓았다. 이듬해 18代 總選 때 서울 中區에서 金배지를 달았으나, 3年 後 서울市長 選擧에 挑戰하며 議員職을 返納했다. 當時 朴元淳 候補에게 敗한 羅 議員이 復活한 건 2014年, 서울 動作을 再·補選을 通해서다. 

    20代 總選에서 4線에 成功한 羅 議員은 세 番의 挑戰 끝에 2018年 自由韓國黨 院內代表가 됐다. 貸與 强勁 鬪爭을 主導하며 ‘次期 大權走者’ 物望에도 올랐다. 그러나 4·15 總選으로 또 한 番 政治的 試鍊을 맞게 됐다. 더불어民主黨이 戰略 公薦한 政治 新人 이수진 候補에게 一擊을 當한 것. 이番 敗北로 大統領 꿈도 사그라졌다는 評價가 나온다. 

    亦是 判事 出身인 이 當選人 得票率은 52.1%로, 45.0%에 그친 羅 議員보다 7%포인트 넘게 나왔다. 輿論調査 專門家들은 子女 大入을 둘러싼 論難 等이 나 議員에게 不利하게 作用했을 것으로 分析한다. 



    한便 이番 總選에서 未來統合黨 次期 大選走者軍은 줄줄이 落選했다. 黃敎安 前 代表는 서울 鍾路에서 이낙연 當選人에게 큰 票差로 졌다. 오세훈 前 서울市長 또한 廣津乙에서 高旼廷 當選人에게 敗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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