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멤버 모두 보컬·댄스·創作까지 能한 올라운더

• 每日 挑戰과 努力 連續이어도 지치지 않아

노래와 춤은 基本이고 랩 實力이 뛰어나다. 作詞와 作曲에도 素質이 있다. 비주얼 또한 모델級. 멤버들의 平均 키가 180.7cm다. 最近 데뷔한 4世代 아이돌그룹 가운데서도 國內外 K팝 팬들의 뜨거운 關心을 받는 6人組 보이그룹 82메이저(82MAJOR, 金度均·남성모·박석준·尹禮讚·조성일·황성빈) 얘기다.

황성빈만 빼고 나머지 5名은 運動選手 出身이다. 리더 造成일은 배드민턴, 막내 김도균은 格鬪技, 남성모는 蹴球, 박석준은 跆拳道, 尹禮讚은 籠球를 했다. 메인 보컬 金度均만 2006年生이고 나머지 멤버 5名은 2004年生. 하나같이 漫畫를 찢고 나온 ‘漫찢男’처럼 생겼다. 파워풀한 音樂에 맞춰 퍼포먼스를 선보일 땐 男性 特有의 섹시한 魅力을 發散하는 ‘짐승돌’로 비친다. 뭐가 됐든 視線을 사로잡는 그룹임을 否認하기 어렵다.

多才多能함 證明한 앨범 ‘BEAT by 82’

82메이저는 ‘에이티투메이저’로 읽는다. 大韓民國 國家番號 ‘82’와 ‘메이저’를 합친 이름처럼 大韓民國을 代表하는 메이저가 되겠다는 抱負를 품고 지난해 10月 데뷔했다. 데뷔앨범 ‘ON’의 더블 타이틀曲 ‘First Class’와 ‘Sure Thing’ 公式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各各 425萬, 322萬 回를 넘는 照會數를 記錄할 程度로 큰 呼應을 얻었다. 데뷔 3個月 만에 各種 페스티벌에 參加하고 單獨콘서트를 邁進시켜 ‘公演型 아이돌’이라는 修飾語가 따라다닌다.

그만큼 舞臺에 剛한 面貌를 보이는 82메이저가 4月 29日 첫 番째 미니앨범 ‘BEAT by 82’를 發表했다. “우리만의 비트와 音樂으로 世上과 함께 하겠다”는 堂堂한 態度가 담긴 이番 앨범은 멤버 全員이 曲 作業에 參與해 音樂的 正體性이 더 뚜렷해졌다는 것이 눈에 띄는 特徵.



타이틀曲 ‘蜀(Choke)’은 82메이저의 自信感 있고 强烈한 애티튜드를 담은 曲으로, 籠球를 모티프로 才致 있게 풀어낸 歌詞와 멤버들의 特色 있는 랩과 보컬이 印象的이다. 여기에 미니멀한 베이스, 中毒性 剛한 後斂句가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展望이다. 그 밖에도 감미로운 멜로디라인과 멤버들의 보컬 하모니, 多彩로운 構成의 調和가 듣는 재미를 더해주는 ‘Birthday(벌스데이)’, 82메이저 全員이 作業에 參與한 曲이자 멤버들의 成長을 느낄 수 있는 ‘Illegal(一理걸)’, 世上을 向한 82메이저의 堂堂한 態度와 自信感이 잘 드러난 ‘82’까지 總 4個 트랙이 收錄됐다.

‘신동아’와 單獨으로 만난 6名의 재주꾼은 82메이저의 誕生 背景부터 미니앨범에 關한 궁금症, 活動 計劃과 遠大한 抱負까지 스스럼없이 들려줬다. 仔細한 內容은 映像 인터뷰에서 確認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