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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파인더는 1983年生 筆者가 陣營 論理와 묵은 觀念에 얽매이지 않고 써 내려가는 ‘時代 診斷書’입니다.
“能力主義 倫理는 勝者들을 오만으로, 敗者들은 屈辱과 憤怒로 몰아간다. 能力主義的 傲慢은 勝者들이 自己 成功을 지나치게 ‘뻐기는’ 한便 그 버팀木이 된 偶然과 타고난 幸運은 잊어버리는 傾向을 反映한다.”고민정 더불어民主黨 議員이 오…
지나가는 바람이겠거니 가볍게 생각했는데 ‘李俊錫 바람’은 巨大한 狂風이 됐다. 이 現象의 肯定的 側面은 그 안에 保守政黨의 革新을 바라는 國民의 念願이 反映돼 있다는 것. 하지만 그 裏面에는 또한 危險度 存在한다. 그 革新이 외려 …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로 有名한 르네 마그리트. 그 聯作 中에 ‘이것은 謝過가 아니다’도 있다. 精密하게 謝過의 그림 아래로 ‘이것은 謝過가 아니다’라는 文章을 적어 넣은 作品. 宋永吉 더불어民主黨 代表가 曺國 事態에 對해 謝過…
*586世代 NL(民族解放 系列) 理論家이자 祖國統一汎民族聯合(범민련) 事務處長 出身인 筆者가 文在寅 時代에 表하는 遺憾.
朴範界 法務部 長官이 서울中央地檢의 公訴狀(公訴狀) 流出 事件의 眞相調査를 指示했다. 公訴狀을 言論에 넘겨준 檢査를 索出해 내라는 얘기다. 公搜處에서도 이를 第3號 事件으로 接受하여 搜査에 着手했다. 於此彼 法廷에서 公開될 文書가 …
아시아 월스트리트 저널의 노먼 소프 記者가 찍은 寫眞이 公開됐다. 1980年 5月 27日 새벽 戒嚴軍의 流血鎭壓 直後 全南道廳의 모습을 담은 것들이다. 그中 한 張의 寫眞이 마음을 錯雜하게 한다. 敎鍊服을 입은 채 道廳 警察局 2層…
5月 3日 英國 런던에서 열린 정의용 外交部 長官과 토니 블링컨 美國 國務長官의 會談은 어느 때보다 關心이 컸다. 韓美 頂上會談(5月 21日)을 앞두고 兩國 長官의 頂上會談 議題 設定 때문이었다. 그러나 外交部 홈페이지를 통해 確認…
“陳重權 前 東洋代 敎授가 最近의 (젠더) 論爭 이런 게 支持層을 縮小시킬 것이라 憂慮했는데 그거와는 反對의 結果가 나온 거다. 大韓民國의 主要 이슈를 덮지 않고 發掘하는 것에 對해 世代를 莫論하고 呼應度가 높은 것 같다. 大韓民國…
“政府와 國家機關은 業務遂行과 關聯해 恒常 國民의 監視와 批判의 對象이 돼야 하고, 名譽毁損罪의 被害者가 될 수 없다.”김용민 더불어民主黨 議員의 말이다. 어이가 없다. 그러는 本人은 自己를 좀 批判했다고 市民 陳重權을 ‘名譽毁損’…
지난 4·7 再·補闕選擧에서 朴映宣 더불어민주당 候補는 서울의 한 便宜店에서 公式 選擧運動 日程을 始作했다. 自身의 中小벤처企業部 長官 履歷을 드러내기 위함이었겠지만, 친(親)서민 行步를 한다면서 舊態依然하게 傳統市場에서 떡볶이나 …
밥床을 차려서 입에 넣어주는 것까지는 할 수 있어도 입에 들어온 밥을 씹어 넘기는 것까지 代身해 줄 수는 없다. 金鍾仁 國民의힘 非常對策委員長이 떠난 以後 國民의힘이 거꾸로 가고 있다는 느낌이다. 입맛은 못 바꾸나 보다. 政綱 政策…
北韓이 3月 21日 남포시에서 中國 方向 西海上으로 巡航미사일 2發을 發射한 지 나흘 만인 3月 25日 또다시 두 발의 미사일을 發射했다. 다음 날 北韓 노동신문은 “새로 開發한 新型戰術誘導彈은 이미 開發된 戰術誘導彈의 核心 技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