著者 - 홍은아
1980年에 태어났다. 어렵게 얻은 無男獨女에게 예쁜 옷과 人形을 사주며 곱게 키우고 싶어 하셨던 父母님의 期待와는 달리 공을 가지고 노는 걸 더 좋아했다. 運動이 너무 좋아 初等學校 時節엔 體育先生님이 꿈이었다. 그런데 생각지 않았던 契機가 人生의 方向을 完全히 바꿔놓았다. 中學校 3學年이던 1994年, 美國월드컵 <大韓民國 : 스페인> 競技를 볼 때였다. 모두들 選手들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손에 땀을 쥐고 있는 동안 그女 눈에는 審判만 보였고, 그때부터 審判의 魅力에 精神없이 빠져들었다. 高等學校 1學年을 마친 後 孑孑單身 뉴질랜드로 떠나 1年 동안 英語도 工夫하고 蹴球도 했다. 1999年 이화여자대학교 體育學科에 進學했고 대한축구협회의 審判講習을 修了했다. 2000年 大韓蹴球協會 2級 審判 資格 取得, 交換學生으로 잉글랜드 리버풀에 가서 1級 審判活動, 2002年 大韓蹴球協會 1級 審判 資格 取得, 2003年에는 國內 審判으로는 最年少로 國際蹴球聯盟(FIFA) 審判 資格을 獲得했다. 梨花女大 一般大學院 經營學科에서 碩士學位를 받은 後 英國 留學길에 올랐다. 2008年 베이징올림픽 女子蹴球大會에서 準決勝戰 主審을 맡았고, 2010年 韓國人 最初 유럽축구연맹(UEFA) 主審, 2010年 아시아人으로는 最初로 女子FA컵 主審을 맡았다. 2009年 末 아시아蹴球聯盟(AFC)李 施行하는 年例 施賞式에서 올해의 女子審判賞을 受賞했다. 英國 러프버러大學校에서 스포츠政策學으로 博士學位를 받은 後 現在 더럼大學校에서 講義를 하고 있다. 잉글랜드 男子 세미프로리그와 女子 프리미어리그에서 審判活動을 하고 있으며, 張差 월드컵 舞臺에서 審判을 보는 것과 國際스포츠機構에서 일하는 것이 꿈이다.
<怯없이 꿈꾸고 거침없이 挑戰하라> 著者 紹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