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어린이날 노래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五月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世上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五月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世上
- 作詞 윤석중, 作曲 尹克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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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어린이날을 만든 方定煥은 3.1 運動을 契機로 어린이들에게 民族精神을 鼓吹하고자 1923年 ‘色동會’를 組織하고 5月 1日을 ‘어린이날’로 定하였다. 이날 記念行事에서 ‘어른들에게 드리는 글’李 配布되었는데 “어린이에게 敬語를 쓰시되 늘 부드럽게 하여 주시오”라고 當付했다. 方定煥은 獨立된 人格體로서의 어린이에 對한 尊重을 付託한 것이다. 첫 番째 어린이날의 口號는 “씩씩하고 참된 少年이 됩시다. 그리고 늘 서로 사랑하며 도와갑시다” 였다. 1927年에는 5月 1日 勞動節과 겹쳐 어린이날을 5月 첫 日曜日로 變更하였으며 1939年 日帝의 彈壓으로 中斷되었다가 光復 後 1946年 다시 5月 5日을 어린이날로 定하였다. </p>
政府는 1961年에 兒童이 健全하고 幸福하게 자랄 수 있도록 兒童의 福利를 保障하는 「兒童福利法」을 制定하였다. 1981年에는 「兒童福利法」이 「兒童福祉法」으로 改稱되었으며 ‘每年 5月 5日을 어린이날로 한다’는 條文이 包含되어 어린이날에 對한 法的인 根據를 마련하였고 2004年에는 어린이날과 더불어 5月 1日부터 5月 7日까지를 어린이 週間으로 定하였다. 또한 2013年에는 家庭을 重視하는 國民的 情緖를 考慮하여 어린이날이 公休日과 겹치는 境遇에는 쉴 수 있도록 「官公署의 公休日에 關한 規定」에 따라 代替公休日을 導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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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last"> <出處> 韓國民族文化大百科(資料提供處:韓國學中央硏究院), 法制處 國家法令情報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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