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엔터테인먼트) DNA가 가득한 채널 ENA로 거듭나는 skyTV가 國內 1位 綜合 미디어채널로의 새로운 跳躍을 앞두고 리브랜딩 쇼 ‘Hi, ENA’를 公開한다.
Hi, ENA는 ENA와 ENA PLAY, ENA DRAMA, ENA STORY 4個 채널에서 29日 저녁 8時부터 2時間 동안 特別 編成된다. 이날부터 skyTV의 代表채널 SKY는 ENA로, NQQ는 ENA PLAY로, 미디어 脂膩의 DramaH는 ENA DRAMA로, TRENDY는 ENA STORY로 各各 채널名이 變更된다.
特輯 MC로는 SKY와 NQQ채널을 빛낸 오리지널 代表 藝能들에 出捐하는 金聖柱, 홍진경, 尹세아, 송해나, 샘 해밍턴이 나선다. 또 걸그룹 (女子)아이들의 祝賀 舞臺는 勿論 히트 프로그램인 ‘鋼鐵部隊’, ‘隘路夫婦’, ‘나는 SOLO’의 뒤를 이을 ENA의 드라마와 藝能 라인업이 公開된다.
ENA는 채널 리브랜딩과 함께 ‘구필수는 없다’, ‘異常한 辯護士 우영우’, ‘굿잡’, ‘얼어죽을 戀愛따위’ 等의 드라마를 準備 中이다. 또 藝能 프로그램으로는 ‘이番週도 잘付託해’ ‘해밍턴가 꿈醫옷欌’, ‘心臟이 뛴다 38.5’ 等이 出擊 待機中이다. 이와 함께 새 프로그램으로 찾아올 성동일&고창석을 비롯해 尹세아, 샘 해밍턴度 처음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줄 豫定이어서 期待를 모은다.
그리고 어디 내 놔도 지지 않는 男子들의 리얼 ‘鋼鐵部隊’ 體驗記, ‘隘路夫婦’에서도 손꼽는 衝擊 스토리 列傳, ‘나는 SOLO’에서 만나 結婚에 골인하며 視聽者들을 ‘心쿵’하게 만든 리얼 夫婦들의 뒷이야기도 마련돼 있다. 各 프로그램의 콘셉트를 보여주는 華麗한 퍼포먼스 公演, 特級 出演陣들의 토크쇼는 ENA가 志向하는 ‘Exciting, New, Amusement’가 무엇인지를 確實히 보여줄 展望이다.
Entertainment DNA를 立證할 skyTV의 새로운 이름, ENA의 리브랜딩 쇼 ‘Hi, ENA’는 ENA와 ENA PLAY, ENA DRAMA, ENA STORY 4個 채널에서 29日 저녁 8時부터 2時間 동안 視聽者에게 最高의 재미를 膳賜할 豫定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