俳優 고은미가 一日 스태프로 깜짝 變身했다.
고은미는 最近 自身의 트위터에 “스태프 일은 亦是 힘들어”라는 글과 SBS 月火드라마 ‘黃金의 帝國’ 撮影場에서 스태프로 變身한 모습을 담은 寫眞을 揭載했다.
寫眞 속에서 고은미는 撮影監督의 카메라로 現場을 찍어보고 붐 마이크를 直接 들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休息 時間도 返納한 채 스태프 일을 自處했지만 이내 階段에 풀썩 앉아 고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寫眞을 接한 네티즌은 “城津 百貨店 社長님다운 率先垂範”, “一日 스태프놀이 하셨군요~!”, “階段에 앉아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스태프 분들 正말 苦生하시네요.”, “寫眞으로만 봐도 撮影場 雰圍氣가 薰薰해 보여요” 等의 反應을 보였다.
한便 고은미는 劇 中 성진 그룹 최원재(엄효섭 분)의 아내 박은정으로 分解 家族 내 持分 다툼으로 어지러운 틈을 타 自身의 뜨거운 欲望을 드러내는 시크한 野望女로 興味津津한 行步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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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미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