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仁川, 새벽 비 그치고 낮에도 서늘…"强風 注意" :: 共感言論 뉴시스通信社 ::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仁川, 새벽 비 그치고 낮에도 서늘…"江風 注意"

登錄 2024.05.27 04:0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인천, 새벽 비 그치고 낮에도 서늘…"강풍 주의"

[仁川=뉴시스] 이루비 記者 = 27日 仁川은 氣壓골의 影響을 받으면서 가끔 구름이 많다가, 漸次 中國 北部地方에서 南쪽으로 移動하는 高氣壓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저녁부터 次次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首都圈氣象廳은 "아침 最低氣溫은 14度, 낮 最高氣溫은 20度 內外의 分布를 보이겠다"며 "오늘 새벽 비가 그친 뒤 찬 空氣의 影響으로 氣溫이 떨어지면서 낮 氣溫이 平年보다 5度 內外로 낮겠다"고 豫報했다.

아침 最低氣溫은 江華郡·계양구·부평구·西區·甕津郡 13度, 南洞區·東區·彌鄒忽區·연수구·中區 14度 等으로 展望된다.

낮 最高氣溫은 江華郡 23度, 桂陽區·南洞區·彌鄒忽區·부평구·西區 22度, 延壽區 21度, 東區·中區 20度, 甕津郡 15度 等으로 豫想된다.

西海中部앞바다는 바람이 秒速 6~13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2m 內外로 일겠다.

仁川地域의 微細먼지와 超微細먼지 濃度는 '좋음' 水準을 보이겠다.

氣象廳 關係者는 "오늘까지 바람이 瞬間風速 秒速 15m 內外로 强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면서 "施設物 管理와 安全事故에 留意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共感言論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記事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댓글
  • 홈페이지 상단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