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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醫大 增員視 醫師科學者 190名 必要…하늘서 떨어지나"

登錄 2024.05.26 18:43:48 修正 2024.05.26 18: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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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義敎協 "大學願書 基礎醫學 專攻 醫師 104名"

"3年 지나도 基礎醫學敎室 敎員 需給 어려울 것"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서울 시내 한 의과대학에서 관계자가 이동하고 있다. 2024.05.23.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記者 = 서울 市內 한 醫科大學에서 關係者가 移動하고 있다.
2024.05.23. [email protected]


[世宗=뉴시스] 박영주 記者 = 醫科大學 入學 定員이 增員될 境遇 基礎醫學 敎授의 需給이 어려울 거라는 主張이 나왔다.

全國醫科大學敎授協議會(全義敎協)는 26日 韓國醫科大學 醫學專門大學院協會가 지난해 11月 發刊한 '基礎醫學敎育의 現況과 展望'이라는 報告書를 分析했다.

全義敎協은 "報告書는 增員 論議 前 狀況에서도 基礎醫學 敎授 數字는 不足할 것이고 特히 醫師基礎醫學 敎授(醫師科學者) 數字는 더욱 不足할 것이라고 결론짓고 있다"며 "醫大 敎授들은 96% 以上이 敎授 採用이 어려울 것으로 豫想했다"고 짚었다.

全義敎協에 따르면 基礎醫學 敎授는 向後 5年 以內 229名이 退職 豫定이며 지난 3年間 全國에서 245名이 新規 任用됐다. 40個 全體 學校로 보면 年間 平均 2名 程度 任用하고 있는데 이 中 1名은 醫師科學者이고 다른 1名은 理科學 出身 敎授다. 따라서 一般的으로 1年에 約 40名의 醫師科學者가 醫科大學의 基礎醫學 敎授로 採用된다.

이들은 "大學院에서 基礎醫學을 專攻하고 있는 醫師는 104名이고 한 學年 平均 26名이다"며 "現在 任用되고 있는 40名에도 모자라는 實情"이라고 말했다.

全義敎協은 "醫大 增員 對象이 된 한 學校의 需要調査書를 보면 2025學年度에 12名의 基礎醫學敎授를 新規 任用해야 한다고 나와 있다"며 "平均 任用 人員 2名보다 10名이 더 必要한 것이다"라고 說明했다. 이어 "이 中 5名은 醫師科學者여야 하는데 採用 人員인 40名에다가 增員을 考慮하면 總 190名의 醫師科學者가 必要하다"고 主張했다.

이들은 "2025年度 190名의 醫師科學者는 하늘에서 떨어지느냐"며 "3年이 지난다 해도 基礎醫學敎室 敎員 需給 狀況은 別로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敷衍했다.


◎共感言論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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