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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22萬원 '먹튀'…"6마리 追加 包裝까지 챙겨가"

登錄 2024.05.26 14:26:13 修正 2024.05.26 14: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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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川 松島 한 치킨집서 無錢取食한 一行

[서울=뉴시스] 지난 23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20일 밤 인천 송도의 한 식당에서 6~7명의 남성들이 음식을 먹고 치킨 포장을 주문한 뒤 계산하지 않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JTBC '사건반장')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 23日 JTBC '事件班長'에 따르면 지난 20日 밤 仁川 松都의 한 食堂에서 6~7名의 男性들이 飮食을 먹고 치킨 褒章을 注文한 뒤 計算하지 않고 달아나는 事件이 發生했다. (寫眞=JTBC '事件班長') *再販賣 및 DB 禁止


[서울=뉴시스]이주영 인턴 記者 = 치킨집에서 22萬원어치 飮食을 먹고 달아난 男性들의 모습이 公開되며 公憤이 일었다.

지난 23日 JTBC '事件班長'에 따르면 지난 20日 밤 仁川 松都의 한 食堂에서 6~7名의 男性이 飮食을 먹고 치킨 褒章을 注文한 뒤 計算하지 않고 달아나는 事件이 發生했다.

이들의 行脚은 閉鎖回路(CC)TV 映像에 고스란히 捕捉됐다. 치킨과 麥酒를 먹던 男性들은 食事를 마치고 兩손 가득 包裝 치킨을 들었다. 店主가 잠깐 廚房에 들어간 사이 이들은 곧바로 사라졌다. 被害 金額은 22萬원에 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店主는 "가장 바쁜 時間帶에 와서 치킨 2마리와 生麥酒 6盞을 注文한 男性들이 周邊 손님들에게 被害가 갈 程度로 시끄럽게 떠들었다"며 "그래도 참고 넘어갔다"고 말했다.

그는 "食事를 마친 一行이 包裝으로 치킨 6마리를 追加 要請하면서 '包裝 언제 나오냐'며 재촉했다"면서 "다른 顧客의 注文도 뒤로 하고 서둘러 이들의 注文부터 處理했다"고 傳했다.

이어 "一行이 먹고 튄 金額이 너무 높고 괘씸하다"며 "꼭 잡혔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共感言論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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