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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傳統市場 場 보는 날' 캠페인

登錄 2024.05.26 12:49:48 修正 2024.05.26 15: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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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山市, 住民自治協議會 等 7個 機關團體 參與

[논산=뉴시스]백성현 논산시장이 화지중앙시장에서 한 상인이 준 젓갈은 맛보고 있다. 2024. 05. 26 *재판매 및 DB 금지

[論山=뉴시스]백성현 論山市場이 畫紙中央市場에서 한 商人이 준 젓갈은 맛보고 있다. 2024. 05. 26  *再販賣 및 DB 禁止


[論山=뉴시스]곽상훈 記者 = 忠南 論山市가 5月 ‘傳統市場 場 보는 날’ 캠페인을 展開했다고 26日 밝혔다.

詩는 한 달에 한 番 傳統市場 場 보는 날 캠페인을 벌여 地域商圈에 活力을 더하고 있다.

이날은 ▲住民自治協議會(會長 이찬주) ▲論山市持續可能發展協議會(會長 김찬근) ▲NH농협 論山市支部(김동진 支部長) ▲論山市女性豫備軍小隊(임경숙 小隊長) ▲論山市文化觀光財團(代表理事 지진호) ▲論山市 靑少年幸福財團(代表理事 임승택) ▲消費者敎育中央會 論山市支會(會長 윤분자) 等 總 7個 機關團體 所屬 500餘 名이 參與해 市場에 活氣를 줬다.

特히 이番 行事에는 옛살非 夜市場과 함께 펼쳐져 各種 먹거리와 文化行事가 더해진 豐盛한 內容으로 進行돼 눈길을 끌었다. 한便 옛살非 夜市場은 5月 每週 金·土曜日, 畫紙中央市場에서 열린다.

백성현 市場은 “傳統市場은 이제 單純한 市場이 아니라, 複合文化空間이 되었다”라며 “우리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和合과 만남의 場所로써 傳統市場을 만들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共感言論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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