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日 시즌 첫 1軍 登錄 NC 다이노스 박한결. (寫眞=NC 提供) *再販賣 및 DB 禁止 [서울=뉴시스]김주희 記者 = 프로野球 NC 다이노스 박한결(20)이 올 시즌 첫 安打를 홈런으로 裝飾했다. 박한결은 23日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新韓 쏠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競技에서 손맛을 봤다. 팀이 0-3으로 끌려가던 5回初 先頭打者로 登場해 키움 選拔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와 마주섰다. 1볼-1스트라이크에서 3球째 時速 146㎞짜리 直球를 痛打, 打毬를 왼쪽 펜스 밖으로 보냈다. 이날 4回까지 單 하나의 安打도 許容하지 않던 헤이수스에 一擊을 날린 한 房이다. 아울러 박한결은 이 홈런으로 시즌 첫 安打를 申告했다. 올해 開幕 엔트리에 들지 못한 박한결은 지난 20日까지 퓨처스(2具)리그에서만 머물렀다. 지난 21日 키움과 週中 3連戰 첫 競技를 앞두고 올 시즌 처음으로 1軍에 登錄됐고, 곧바로 6番 打者 左翼手로 先發 出戰했다. 3打數 無安打로 沈默했지만 得點 1個를 記錄했다. 22日 缺場한 그는 이날 다시 6番 打者 左翼手로 先發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2回 2死 後 첫 打席에서 左翼手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두 番째 打席에서 팀의 첫 安打를 홈런으로 때려내며 存在感을 發散했다. ◎共感言論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