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羅卿瑗 꺾은 이수진 "낡은 政治 끝내고 政治改革"

登錄 2020.04.16 02: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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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機會 주신 動作區民에 感謝"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동작을에 출마한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6일 서울 동작구 캠프사무실에서 당선이 확실해지자 지지자로부터 꽃다발을 받은 뒤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0.04.16.myjs@newsis.com

[서울=뉴시스]최진석 記者 = 제21대 國會議員 選擧 동작乙에 出馬한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候補가 16日 서울 銅雀區 캠프事務室에서 當選이 確實해지자 支持者로부터 꽃다발을 받은 뒤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주홍 記者 = 이番 總選 서울 동작乙에 出馬해 4選의 羅卿瑗 議員을 꺾은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候補는 16日 "動作의 발목을 잡아왔던 낡은 政治를 끝내고 政治改革, 國會革新으로 일하는 國會를 만들겠다"고 所感을 밝혔다.

李 候補는 이날 當選이 確定된 後 페이스북에 올린 當選所感에서 이같이 傳했다.

李 候補는 "이수진의 當選은 제 個人의 勝利가 아니라 새로운 動作을 바라는 動作區民 모두의 勝利"라며 "일할 機會를 주신 動作區民들께 眞心으로 感謝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부터 動作의 歷史를 새로 쓰겠다"며 "動作을 바꾸고, 大韓民國을 '나라다운 나라'로 만드는 데 제가 가진 모든 獻身과 熱情을 다하겠다"고 約束했다.

李 候補는 맞相對였던 나 議員을 向해서도 "함께 選擧를 치른 候補들께도 慰勞와 感謝를 傳한다"며 "새로운 動作을 위해 그 분들과 손잡고 함께 前進하겠다"고 밝혔다.


◎共感言論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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