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왼쪽), 최보민 【서울=뉴시스】최지윤 記者 = 탤런트 신예은(22)과 그룹 '골든차일드'의 최보민(19)李 KBS 2TV '뮤직뱅크' MC로 拔擢됐다. '러블리즈' 케이(24)와 탤런트 최원명(25) 後任으로 5日부터 視聽者들을 만난다. 신예은은 지난해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했다. 累積 照會數 2億會 以上을 記錄하며 '에이틴 烈風'을 일으켰다. 4月 幕을 내린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첫 미니시리즈 主演을 맡았다. '미쓰에이' 出身 配水池(25)를 닮은 淸純한 外貌 等으로 各級 廣告를 涉獵 中이다. 최보민은 2017年 골든차일드로 멤버로 데뷔했다. 신예은과 함께 '에이틴2' 主人公으로 注目 받았다. 백미경 作家의 新作인 tvN '날 녹여주오'에도 캐스팅된 狀態다. '뮤직뱅크' MC는 스타 登龍門으로 有名하다. 송중기(34), 박서준(31), 박보검(26) 等에 이어 '大勢 스타'로 거듭날 수 있을지 期待가 모아진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