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유상우 記者 = 케이블채널 올리브가 '푸드 라이프 스타일' 專門채널로 바뀐다. 푸드&쿠킹 길잡이 채널을 目標로 13日부터 大大的인 改編에 나선다. "그間 올리브의 强點인 라이프스타일과 푸드를 椄木해 大韓民國 食文化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채널로 자리잡겠다"며 "올리브를 보면 料理에 全혀 關心이 없는 사람들도 턱밑에 침이 고이며 當場 부엌으로 달려가고 싶은 衝動을 느낄 것"이라고 期待했다. '이제는 料理의 時代'란 콘셉트로 25~44歲 女性을 겨냥한 自體 製作物을 선보인다. 레시피와 리얼리티, 버라이어티, 토크, 리빙, 다큐멘터리 等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들을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提供할 計劃이다. 有名 셰프가 傳하는 쉽고 簡單한 레시피 프로그램 '올리브 쿠킹타임'과 歌手 兼 탤런트 알렉스(32)와 이하늬(28)가 參與하는 셀러브리티 料理 에세이 레시피 '푸드 에세이'等 正統 料理물이 準備됐다. 또 個性 넘치는 料理 高手들의 料理 배틀 '맛짱' 等 푸드 리얼 버라이어티物과 탤런트 박수진(26)李 進行하는 現地 맛집, 山地 제철 食資材를 活用한 飮食을 선보이는 푸드라이프스타일 '테이스티 로드2', 탤런트 오지호(35)와 모델 오병진, 패션 디자이너 윤기석, 事業家 김치영 等 4名이 出演해 外食創業을 準備하는 過程을 담은 리얼리티 '맛있는 男子' 等도 마련했다. 8月에는 公開 오디션을 통해 最高의 셰프를 選拔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도 내놓을 豫定이다. 以外에 食文化를 통해 나눔 메시지를 傳하는 도네이션 캠페인 '100人의 푸드 톡'과 신사동 街路樹길에서 進行될 食文化 祝祭 '올리브 페스타' 等 視聽者 參與 프로그램도 갖춘다. 第1回 '올리브 페스타'는 11~13日에 열린다. 한便, 2000年 6月 푸드채널로 開國한 올리브는 2005年 6月 女性라이프스타일로 變貌하며 20~34歲 女性들의 주된 關心事인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리빙 等을 主題로 自體 製作 프로그램들을 내보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