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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國人과 함께 크는 서울"…海外 人材 誘致 計劃 發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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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國人과 함께 크는 서울"…海外 人材 誘致 計劃 發表

<앵커>

서울市가 外國人 人材를 誘致하고 이들의 定着을 돕기 위한 計劃을 發表했습니다. 9月부터 歌詞管理職을 始作으로 人力難이 甚한 分野에 外國人 就業을 支援하기로 했습니다.

이현정 記者가 取材했습니다.

<記者>

서울市가 發表한 '外國人住民 政策 마스터플랜'의 核心은 優秀人材를 誘致하고, 包容的인 多文化社會를 造成하는 겁니다.

于先 人材 誘致를 위해 서울 所在 主要 大學과 協力해 海外 理工系 碩博士級 人材 1千 名을 데려온단 計劃입니다.

人材들이 일하고 싶은 100代 타깃企業과 海外 스타트업도 서울에 誘致합니다.

留學生이 工夫를 마친 뒤에 서울에 남을 수 있도록 國內 就業을 支援하는 專擔窓口度 運營합니다.

[吳世勳/서울市長 : 人材들이 어떻게 長時間 서울에서 生活하면서 서울의 競爭力을 높일 수 있게 熱心히 熱情的으로 일할 수 있도록 만드느냐, 이것이 바로 서울市가 해야 될 政策的 目標(입니다).]

오는 9月 示範事業하는 '外國人 家事管理社'를 始作으로 돌봄 分野나 外食業, 호텔業 같이 일손을 求하기 힘든 業種에 外國 人力 就業을 支援합니다.

外國人이 서울에 安定的으로 定着해 살 수 있도록 妊娠·出産·돌봄서비스를 提供하고, 多文化 子女 敎育 活動費도 支援합니다.

現在 서울에 居住하는 外國人 住民은 約 44萬 名으로 서울市 人口의 4.7%에 達하는 만큼, 文化多樣性에 對한 認識 改善도 推進합니다.

外國人 住民 中 留學生이 7萬 5千 名으로 가장 많고, 이어 勤勞者, 外國人住民 子女, 結婚移民者巡입니다.

서울市는 外國人住民 政策에 向後 5年間 總 2千506億 원을 投入한다고 밝혔습니다.

(映像取材 : 김원배, 映像編輯 : 윤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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