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대로 먹고 쉬는 生活, 以後 體重 調節 망쳐
![다이어트 습관을 한달 정도 유지하지 않으면 이후 몇 년간 체중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news.nateimg.co.kr/orgImg/kr/2024/05/15/gettyimages-a11363691-700x467.jpg)
다이어트에 成功해 날씬한 몸매를 잘 維持하는 사람들에게는 共通된 몇 가지 特徵이 있다. 于先 過食하지 않고 適當한 食事量을 꾸준히 지킨다. 과일을 많이 먹고, 아침食事를 건너뛰지 않는 食習慣도 갖고 있다.
또한 運動을 하거나 많이 움직이는 等 活動的이다. 美國 메이요 클리닉에 따르면 날씬한 女性들은 平均的으로 하루에 2時間 半 程度 더 걸어서 1年에 15㎏을 더 태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잠을 잘 자는 것도 날씬한 사람들의 特徵 中 하나였다. 이런 좋은 生活 習慣을 꾸준히 지키는 것이 날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維持하는 祕訣이었다. 그런데 이런 習慣을 꾸준히 지키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한 달만 멋대로 놀고먹는 게으른 生活을 해도 向後 몇 年間 몸매 管理가 正常을 찾지 못하게 된다는 硏究 結果가 있다.
스웨덴 린셰핑臺 硏究팀은 平均 나이 26歲의 參加者 18名을 對象으로 硏究를 進行했다. 硏究팀은 먼저 對象者들에게 하루에 두 끼 以上 패스트푸드를 먹게 해 1日 攝取 칼로리를 70% 늘렸다.
同時에 그들은 하루 5000걸음 以上 걷지 않도록 活動量을 制限했다. 4週가 지나자 參加者들은 平均 몸무게가 6.4kg 늘었다.
이때 갑자기 찐 살의 大部分은 參加者들이 以前의 健康한 生活 習慣으로 돌아가자 6個月 만에 조금씩 빠졌다. 그러나 硏究 時點으로부터 1年이 지난 後 이들의 平均 몸무게는 平常時보다 1.5kg 늘었다.
硏究 2年 半 後에 다시 몸무게를 재 본 結果 參加者들은 平素보다 平均 3.1kg이 불어 있었다. 反面에 別途로 平素의 生活 習慣을 維持토록 한 對照群에서는 뚜렷한 體重 變化가 없었다.
硏究팀은 "비록 길지 않은 期間이라도 아무렇게나 먹고 運動을 하지 않으면 이때 찐 殺意 影響力은 생각보다 오래 간다"고 밝혔다. 卽 게으름뱅이 生活은 잠깐이지만 뱃살은 여간해선 改善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番 硏究 結果(Long-term increase of fat mass after a four week intervention with fast food based hyper-alimentation and limitation of physical activity)는 ≪營養과 大使(Nutrition & Metabolism)≫ 저널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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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일 記者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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