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미디어 박수정 記者] '放課後 설레임'이 本格的인 志願者 接受를 始作했다.
1日 MBC가 11月 첫 放送 豫定인 超大型 글로벌 걸그룹 프로젝트 '放課後 설레임' 志願者 募集과 함께 프로그램 公式 映像을 公開하며 첫 出發을 알렸다.
'放課後 설레임'은 MBC와 오디션 프로그램의 트렌드를 이끄는 한동철 PD가 손잡고 론칭하는 글로벌 걸그룹 프로젝트다. 글로벌 걸그룹 데뷔와 同時에 빌보트 차트인을 目標로 하는 '放課後 설레임'은 나이, 國籍을 不問하고 노래와 춤을 사랑하는, 未來의 글로벌 걸그룹을 꿈꾸는 2010年 以前 出生의 女性이라면 누구나 參加 可能하다. 오는 6月 30日까지 公式 포스터 下段의 QR코드를 통해서도 오디션에 支援할 수 있으며 細部 事項은 公式 SNS를 통해 確認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늘 子正에는 MBC와 네이버 NOW.(네이버 나우)를 通해 '放課後 설레임'의 始作을 알리는 公式 映像이 公開됐다. 公開된 映像은 約 1分假量의 分量으로 마치 映畫의 한 場面을 聯想케 하듯 풋풋함과 설렘 指數를 限껏 높였다. “運命은 네가 움직이기만을 기다리고 있어.”라는 멘트와 함께 어디론가 뛰어가는 少女의 모습에서 '放課後 설레임'이 本格 始作됨을 알렸다. 더불어 “고개를 돌리기만 해도 설레임은 始作된다. 꼭 필 거야. 너도” , “기다릴게. 네가 올 때까지”라는 文句가 더해지며 參加를 督勵했다.
그間 '놀면 뭐하니?', '覆面歌王', '나 혼자 산다'등 MBC만의 色깔이 담긴 다양한 藝能 프로그램을 製作해온 MBC가 이番 오디션 프로그램 탄생시킬 글로벌 걸그룹에 對해 벌써부터 豫備 視聽者들의 期待感이 높아지고 있다.
'放課後 설레임'에 參加를 願하는 志願者들은 오는 6月 30日까지 支援 映像과 함께 네이버 NOW.(네이버 나우) 또는 SNS를 통해 支援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記者 news@fashionmk.co.kr / 寫眞=MBC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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