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虛地形]
‘플레이어’ 게스트로 出演한 왁스가 近況을 公開했다.
最近 왁스는 自身의 인스타그램에 “野外待機室.. #열린음악회 #仁川 #松島 #인천대학교 #火葬乙고치고 #오빠 #왁스댄서 #公演前”이라는 글과 함께 寫眞을 揭載했다.
公開된 寫眞 속 왁스는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보라色 원피스를 입고 갸름한 턱線을 자랑하고 있는 그는 歲月이 지나도 변함없는 美貌로 視線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리 왁스 如前히. 귀엽구상큼하네요!이뽀요”, “어제 잘 보았습니다. 왁스님 感謝합니다”, “漸漸 더 아름다워지네요~~^^” 等의 反應을 보였다.
本名이 조혜리人 歌手 왁스는 올해 나이 48歲이며 1998年 도그(Dog) 1輯 앨범 ‘驚訝의 하루’로 데뷔했다. 以後 왁스라는 이름으로 2000年 再데뷔했는데, 한스밴드의 曲을 리메이크한 ‘엄마의 日記’로 活動했다.
이어 그는 ‘化粧을 고치고’, ‘付託해요’, ‘女子는 사랑을 먹고’, ‘오빠’, ‘여정’, ‘黃昏의 門턱’, ‘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게’ 等 히트曲을 保有하고 있다.
또한, 왁스는 過去 홍석천이 自身에게 아이를 낳자고 提案했던 事實을 告白한 것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이를 낳을까’라고 물은 적 있다”고 말했고 이에 왁스는 “나 媤집 못 가게 미쳤느냐고 말하자 홍석천은 ‘시집가려고 그랬어?’라며 놀랐다”라고 答해 爆笑케 했다. 왁스는 未婚이며 홍석천과는 切親한 親舊로 알려졌다.
虛地形 : reporter@topstarnews.co.kr / 取材 및 報道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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