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鑛山勞組 本陣, 트럼프 支持하는 理由', '트럼프vs바이든, 6個州 보면 答 나온다'를 비롯한 [PADO 編輯長의 '美國 對 美國'] 시리즈를 만나보세요.
https://youtu.be/olBkk967o4E
https://youtu.be/7kc1ddGnWtE
'美國과 싸우는 美國'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超强大國으로 世界를 이끌어가면서 나홀로 經濟 好況을 누리는 美國, 그 原動力은 무엇일까요? 共和黨 代 민주당, 바이든 對 트럼프, 帝國 臺 共和國, 海岸가 臺 內陸, 버지니아 大 웨스트 버지니아... 美國의 속事情, 國際時事文藝誌 PADO의 김동규 編輯長이 속속들이 알려드립니다.
#美國大選 #트럼프 #바이든 #PADO #波濤 #머니투데이 #머투 #國際 #뉴스

國際時事 · 文藝 매거진 'PADO'는 洞察과 깊이가 담긴 롱리드(long read) 스토리와 文藝 作品으로 우리 社會의 創造的 氣風을 刺戟하고, 急變하는 世上의 眺望을 돕는 작은 膳物이 되고자 합니다.

#國際
大韓民國은 如前히 바깥 世上에 對해 關心이 不足합니다. 오랫동안 政治經濟的으로나 文化的으로 鎖國을 하고 內向的인 姿勢를 取했기 때문인 듯 합니다. 하지만 더 以上 搖動치는 世界情勢로부터 눈을 돌릴 수 없습니다. 世上을 正確히 알아야 成功的으로 나아갈 方向을 잡을 수 있습니다.
PADO는 韓國이 안고 있는 많은 問題가 ‘바깥에 對한 感受性’의 不足에서 나온 것으로 생각하며 韓國이 ‘世界’라는 客觀的 實體를 正確히 認識할 수 있도록 世界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事件들을 傳하고자 합니다.

#롱리드
바쁘디 바쁜 現代社會는 늘 簡便한 ‘세 줄 要約’을 바랍니다. 하지만 그렇게 잠깐 消費되는 情報에 眞正한 價値는 얼마나 있을까요? 우리의 삶과 未來가 그 어느 때보다도 世界 곳곳에서 벌어지는 일에 敏感하게 反應하는 오늘날, 우린 複雜한 世上을 있는 그대로 보기 위해 努力해야 합니다.
PADO가 紹介하는 롱리드 스토리는 인터넷에 汎濫하는 速報性 記事로는 헤아릴 수 없는 事案의 多彩로운 面貌와 그 細細한 주름 속에 숨겨진 또다른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짧은 記事만 읽으면 그 記事의 立場만 되풀이하게 됩니다. 롱리드 스토리는 하나를 읽어도 事案에 對한 나만의 생각이 잡힙니다. 그만큼 熟考할 수 있는 時間과 다양한 觀點을 把握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文藝
文化와 藝術 또한 우리의 意識 擴張에 重要한 滋養分입니다. PADO는 그間 韓國에 잘 紹介되지 않던 各種 文藝 領域을 하나씩 發掘해 紹介할 豫定입니다.

*提報 및 비즈니스 問議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