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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給與 9670원 入金…잘못 알고도" 前 職員이 밝힌 顚末

머니투데이
  • 이소은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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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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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가 지난 24일 공개한 유튜브 영상에서 훈련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눈물을 보이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寫眞=박훈 辯護士 페이스북 캡처
伴侶犬 訓鍊師 강형욱이 運營하는 步듬컴퍼니에서 退職할 때 9670원을 받은 前 職員 側이 강형욱의 最近 解明에 對해 "辨明"이라고 反駁했다.

步듬컴퍼니에서 職場 內 괴롭힘을 當했다는 職員들을 對象으로 '無料 辯論'을 自請한 박훈 辯護士는 지난 27日 自身의 페이스북을 通해 "강형욱으로부터 被害를 받은 분 中 退職할 때 賃金 9670원을 받은 분하고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2016年 9月 末 退職했는데 勤務 期間이 1年 넘었고 週 40時間 勤勞의 正規職이었으며 賃金 構成인 基本給에 인센티브가 있는 構造였다. 그런데 강형욱이 退職 前 給與 關聯해서 한 말이 있다더니 더 以上 進陟 없이 아무런 말도 없다가 退職 後 10日 지난 10月 10日 9670원을 보내왔다"며 該當 入金 內譯을 寫眞으로 公開했다.

그러면서 "그는 '雇傭勞動部 相談 後 都大體 基本給도 있고 退職金, 年次手當, 精算해야 할 인센티브 等도 있는데 왜 저런 金額을 보내지?'(라고 생각했고) 到底히 納得할 수 없는 金額과 行動에 對해 '勤勞者를 사람 取扱하지 않구나' 생각해 勤勞監督官에 滯拂 賃金 陳情을 했다"고 傳했다.

또 "강형욱은 勤勞監督官이 부르는 調整期日에 나오지 않았고, 해가 지난 2017年 1月 14日 退職金, 基本給과 인센티브 美 精算金, 年次 手當 等을 入金했다"라고도 했다.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가 지난 24일 공개한 유튜브 영상에서 훈련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눈물을 보이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伴侶犬 訓鍊師 강형욱 步듬컴퍼니 代表가 지난 24日 公開한 유튜브 映像에서 訓鍊社들에 對한 이야기를 하다가 눈물을 보이고 있다. /寫眞=유튜브 캡처
朴 辯護士는 강형욱과 그의 아내가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 映像에서 解明한 發言을 言及하며 "勤勞契約書, 勤勞基準法에 따라 支給해야 할 金額을 勞動部에 申告하고 한참 씨름하고 나서야 支給하는 저 行爲는 勤勞者를 人格的 存在인 人間으로 보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 過程에서 自己 잘못을 알았음에도 如前히 眞正한 謝過로 보이지 않는 辨明에 汲汲한 解明 放送은 荒唐無稽한 '辨明 放送'日 뿐"이라고 批判했다.

앞서 강형욱의 아내 수잔 엘더 理事는 지난 24日 유튜브 映像에서 '給與 9670원' 疑惑에 對해 "一般的인 月給을 받는 社員은 아니었고 本人이 發生시킨 賣出의 몇 퍼센트를 인센티브로 받는 事業者 契約을 한 분이었다. 우리가 서울에서 다른 地域으로 會社를 옮기는 狀況이 됐는데 그분이 그 地域까진 같이 가서 勤務를 못 하겠다고 한 게 9月, 以後 10月 10日이 정산일이었는데 그 사이 그분이 業務를 그만둔 다음 조금 많은 還拂 件이 發生했다"고 밝혔다.

이어 "該當 職員과 精算에 對해 協議하기 위해 連絡을 試圖했으나 닿지 않았다. 1萬원에서 3.3% 除하면 9670원이 나오는데 나름대로 行動을 醉해야겠다 싶어서 보낸 金額이다. 떼먹고 싶었으면 왜 萬원을 申告했겠나? 그냥 안 드렸지"라고 덧붙였다.

엘더 理事는 "以後 通話하면서 그 部分은 罪悚하다고 나름대로 말씀드렸는데, 아직도 그때 그 서운함이 풀리지 않았던 것 같다. 通話할 때 退職金을 받아야겠다고 하셨는데, 우리는 '退職金이 없는 契約'이라고 생각해서 '왜 줘야 하지'라는 疑訝함이 있었고 조금 抑鬱하기도 했다. 以後 辯護士에게 諮問을 얻고 退職金을 주는 게 맞는다는 結論을 내린 뒤 인센티브와 退職金 年次 手當까지 支拂했다"고 밝혔다.

강형욱度 "德分에 우리도 勞務나 人事 管理 部分에 對해서 많이 배우고, 앞으로 그런 失手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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