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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개는 훌륭하다 100回 인터뷰 - 강형욱 /寫眞=이동훈 記者 photo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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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부러진 화살'의 實際 모델이자 勞動 辯護士로 有名한 박훈 辯護士가 伴侶犬 訓鍊師 강형욱 甲질 疑惑을 提起한 步듬컴퍼니 前(前) 職員들의 無料 辯論를 自請했다.
朴 辯護士는 25日 自身의 SNS에 "CCTV가 監視가 아니라고 主張하는 강형욱 夫婦의 인터뷰 內容을 보다 열 받아 提案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朴 辯護士는 "제가 無料로 모든 것을 代理하고 어떠한 成功 補修襟度 받지 않을테니 강형욱 夫婦에 雇用됐던 분들 中 抑鬱한 사람들은 댓글이나 메신저로 連絡 주시기 바란다. 다만 어떤 거짓도 없어야 하며 저의 殺伐한 反對 訊問을 견뎌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난 CCTV가 業務 空間을 비추는 것은 人格 抹殺이라 보는 辯護士"라며 "2001年 大韓民國에서 最初로 訴訟을 통해 CCTV 監視 不法性을 提起한 바 있으나 敗訴한 바 있다"고 했다.
앞서 지난 19日 步듬컴퍼니 退社者들은 求人·求職 사이트 等 온라인에 강형욱의 職場 內 괴롭힘을 主張하는 글들을 多數 남긴 것으로 알려져 波長이 일었다. 강형욱은 24日 自身이 運營하는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를 通해 CCTV 監視 等 自身을 둘러싼 여러 疑惑을 反駁했다. 아내인 수잔 엘더 步듬컴퍼니 移徙도 同席했다.
이 자리에서 姜氏는 CCTV로 職員들을 監視했다는 論難에 對해 "監視의 用途가 아니다. 사람들이 있는 곳이고 用品을 갖고 있는 곳이라 언제나 누구든 들어와서 있을 수 있다. 저희 개들도, 訓鍊師님들의 개도 와있던 곳이기 때문에 CCTV는 꼭 있어야 했다"고 主張했다.
CCTV를 女性 職員이 옷 갈아입는 곳에 設置했다는 主張에 對해선 "(現在) 南楊州 步듬이 아니고 옛날 蠶院洞 보듬 事務室이다. 우린 옷을 갈아입는 職業이 아니다. 訓鍊師 大部分 다 近處에 살기 때문에 事務室에 와서 옷을 갈아입거나 大部分 脫衣하는 사람들이 없다"고 反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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