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강형욱 CCTV 解明 열 받아"…무료 辯論 宣言한 辯護士, 누구? - 머니투데이
速報
VIP
統合檢索

"강형욱 CCTV 解明 열 받아"…무료 辯論 宣言한 辯護士, 누구?

머니투데이
  • 민동훈 記者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72,696
  • 2024.05.25 19:35
  • 글字크기調節
2021.10.28 개는 훌륭하다 100回 인터뷰 - 강형욱 /寫眞=이동훈 記者 photoguy@
映畫 '부러진 화살'의 實際 모델이자 勞動 辯護士로 有名한 박훈 辯護士가 伴侶犬 訓鍊師 강형욱 甲질 疑惑을 提起한 步듬컴퍼니 前(前) 職員들의 無料 辯論를 自請했다.

朴 辯護士는 25日 自身의 SNS에 "CCTV가 監視가 아니라고 主張하는 강형욱 夫婦의 인터뷰 內容을 보다 열 받아 提案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朴 辯護士는 "제가 無料로 모든 것을 代理하고 어떠한 成功 補修襟度 받지 않을테니 강형욱 夫婦에 雇用됐던 분들 中 抑鬱한 사람들은 댓글이나 메신저로 連絡 주시기 바란다. 다만 어떤 거짓도 없어야 하며 저의 殺伐한 反對 訊問을 견뎌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난 CCTV가 業務 空間을 비추는 것은 人格 抹殺이라 보는 辯護士"라며 "2001年 大韓民國에서 最初로 訴訟을 통해 CCTV 監視 不法性을 提起한 바 있으나 敗訴한 바 있다"고 했다.

앞서 지난 19日 步듬컴퍼니 退社者들은 求人·求職 사이트 等 온라인에 강형욱의 職場 內 괴롭힘을 主張하는 글들을 多數 남긴 것으로 알려져 波長이 일었다. 강형욱은 24日 自身이 運營하는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를 通해 CCTV 監視 等 自身을 둘러싼 여러 疑惑을 反駁했다. 아내인 수잔 엘더 步듬컴퍼니 移徙도 同席했다.


이 자리에서 姜氏는 CCTV로 職員들을 監視했다는 論難에 對해 "監視의 用途가 아니다. 사람들이 있는 곳이고 用品을 갖고 있는 곳이라 언제나 누구든 들어와서 있을 수 있다. 저희 개들도, 訓鍊師님들의 개도 와있던 곳이기 때문에 CCTV는 꼭 있어야 했다"고 主張했다.

CCTV를 女性 職員이 옷 갈아입는 곳에 設置했다는 主張에 對해선 "(現在) 南楊州 步듬이 아니고 옛날 蠶院洞 보듬 事務室이다. 우린 옷을 갈아입는 職業이 아니다. 訓鍊師 大部分 다 近處에 살기 때문에 事務室에 와서 옷을 갈아입거나 大部分 脫衣하는 사람들이 없다"고 反駁했다.



머니투데이 主要뉴스

"半導體에 期待 걸어본다" 2800線 安着 노리는 코스피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映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