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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校길 김호중에게 1時間동안 맞았다"... 高校 後輩 暴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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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주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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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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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라큘라 유튜브 채널 캡처
歌手 김호중(32)에게 學校 暴力을 當했다는 被害者가 나타났다. /寫眞=(서울=뉴스1) 권현진 記者
歌手 김호중(32)에게 學校 暴力을 當했다는 被害者가 나타났다.

김호중과 慶北豫告 同門인 A氏는 지난 22日 探偵 兼 유튜버 카라큘라와 인터뷰에서 "김호중한테 人事를 안 했다는 理由로 한 時間 가깝게 暴行당했다"고 主張했다.


이에 따르면 A氏는 김호중의 한 學年 後輩다. 그는 慶北豫告 1學年이었던 2008年쯤 下校길에서 김호중과 마주쳐 暴行當했다고 告白했다.

A氏는 "저희는 位階秩序가 甚해 잘 몰라도 無條件 人事를 했다. 그런데 멀리서 (김호중이) 나를 부르더니 왜 人事를 안하냐더라. 내가 人事를 안 했을 理 없어 '人事했다'고 했다. 그랬더니 말대꾸한다며 나를 暴行했다"고 說明했다.

暴行 程度에 對해서는 "꿀밤 水準이 아니고 '내가 깡牌인데 어쩌고저쩌고'라면서 갑자기 넘어뜨리고 無差別的으로 暴行했다. 暴行은 30分에서 한 時間 가깝게 이어졌다"고 했다.


A氏는 自身 말고도 被害者가 여러 名 있다고 했다. 김호중이 돈도 안 주고 담배 심부름을 시키는가 하면 아무 理由 없이 後輩들을 때리고 다녔다고 떠올렸다.

그는 "學校에서 김호중한테 안 맞아본 애를 찾는 게 더 빠르다. 김호중은 웬만하면 지나가는 애들 뺨을 때렸던 水準으로 引性이 안 좋았던 애"라고 덧붙였다.

/사진=카라큘라 유튜브 채널 캡처
/寫眞=카라큘라 유튜브 채널 캡처

'김호중한테 謝過받았냐'는 質問에는 "TV 나와 改過遷善을 했다고 하는데, 改過遷善을 왜 自己 혼자 하고 贖罪하냐. 우리가 謝過를 안 받았는데"라며 "只今이라도 眞心으로 謝過했으면 좋겠다. 於此彼 眞心이 아니라는 건 알지만 흉내라도 냈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김호중의 知人 A氏는 김호중이 過去 火가 난다는 理由로 學校 窓門을 깨는 等 突發 行動이 잦았다고 回想했다. 또 김호중이 學校 暴力과 잦은 缺席 等으로 慶北豫告에서 金泉豫告로 强制 轉學을 當했다며 "'깡牌 生活하다가 이 問題로 强制 轉學을 當했다'고 알려졌는데, 그건 아니다"라고 解明했다.

A氏는 김호중의 學校 暴力이 正當化될 수 없는 行動이라며 "우린 先輩한테 많이 맞았지만, '우리 代에서 끊자'며 後輩들을 때리지 않았다. 김호중만 때리고 다녔다"고 叱咤했다.

이어 "김호중은 自己가 깡牌라더니 다른 學校와 牌싸움이 있으면 핑계를 대며 逃亡갔다. 제가 김호중과 24時間 붙어 다녔는데 깡牌 生活을 했다는 건 말이 안된다"고 强調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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