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伴侶犬 訓鍊師 강형욱 /寫眞提供=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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伴侶犬 訓鍊師 강형욱이 自身을 둘러싼 職場 內 괴롭힘 等 甲질 論難에 對한 公式 立場을 유튜브를 통해 發表할 것으로 보인다.
22日 스타뉴스에 따르면 강형욱은 自身이 MC를 맡은 KBS2 藝能프로그램 '個는 훌륭하다'(이하 '個훌륭') 製作陣에게 이날 立場 發表 計劃을 傳達했다. 앞서 '個훌륭' 側은 강형욱의 論難이 거세지자 지난 20日 緊急 決放 決定을 내린 바 있다.
강형욱은 이날 午後 유튜브 채널을 통해 職場 內 괴롭힘, 甲질 等의 論難에 對한 公式 立場을 밝힐 豫定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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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강형욱 유튜브 채널 메인 페이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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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의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는 購讀者 209萬名을 保有하고 있다. 論難 4日째 沈默을 지켜온 강형욱은 어떤 立場을 내놓을지 耳目이 쏠린다.
지난 18日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형욱이 代表로 있는 '步듬컴퍼니'의 求人·求職 홈페이지 後記 글이 갈무리돼 올라왔다. 지난달 리뷰를 남긴 前 職員 A氏는 "退社하고 恐慌障礙·不安障礙·憂鬱症 等으로 精神科에 繼續 다녔다"며 "夫婦인 代表와 理事의 持續的인 가스라이팅, 人格冒瀆, 業務 外 要求事項으로 精神이 疲弊해졌다"고 主張했다.
以外에도 메신저를 통한 職員 監視, 排便 封套에 담은 스팸 膳物 等 姜氏에 對한 다양한 非難 證言들이 쏟아져 나왔다. 姜氏는 輿論 惡化로 오는 25日과 26日 豫定된 伴侶犬 트레킹 行事인 '댕댕트레킹'에 參席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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