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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女職員 옷 갈아 입던 事務室에 CCTV…抗議에도 賊反荷杖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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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女職員 옷 갈아 입던 事務室에 CCTV…抗議에도 賊反荷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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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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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2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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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사건반장' 방송 화면
/寫眞=JTBC '事件班長' 放送 畵面
伴侶犬 訓鍊師 강형욱(39)李 代表로 있는 會社 '步듬컴퍼니'의 職場 內 괴롭힘에 對한 追加 暴露가 또 다시 나왔다.

지난 21日 JTBC '事件班長'은 강형욱이 運營하는 '步듬컴퍼니' 前 職員들의 追加 提報를 報道했다.


이에 따르면 事務室 곳곳에 CC(閉鎖回路)TV가 配置돼있고, 職員 勤務를 監視했다. 步듬컴퍼니 前 職員인 한 提報者는 강형욱이 CCTV에 對한 執着이 甚했다고 主張했다.

提報者에 따르면 강형욱이 日本에 가 있던 狀況에서 CCTV 業體 職員이 修理를 위해 事務室을 찾았고, 이 過程에서 강형욱이 防犯용이 아닌 職員들을 監視할 目的으로 事務室 곳곳에 CCTV를 設置했다는 事實을 알게 됐다.

玄關에 달린 CCTV는 假짜였고, 職員 6名이 勤務하는 事務室에 設置된 9代의 CCTV는 職員들의 모니터 方向을 向하고 있었다고 한다. 또한 女職員이 옷을 갈아입기도 했던 事務室 내 작은 空間에도 CCTV가 設置돼있었다.


/사진=JTBC '사건반장' 방송 화면
/寫眞=JTBC '事件班長' 放送 畵面

이에 提報者는 "防犯용이 아니라 職員 監視用 CCTV는 儼然히 不法이라고 抗議하자 (강형욱이) '갑자기 '法? 法대로 해봐? 어디서 會社에서 함부로 法 얘기를 해. 法은 家族끼리도 얘기 안 하는 거야. 法대로라면 너희 勤務 怠慢으로 다 잘랐다. 始末書 쓰게 하고 이러면 되지 뭐하러 내가 말로 타이르고 이러냐'고 해서 大逆罪人이 된 것처럼 손이 달달 떨리더라"라고 傳했다.

/사진=JTBC '사건반장' 방송 화면
/寫眞=JTBC '事件班長' 放送 畵面

또한 步듬컴퍼니의 理事로 있는 강형욱의 아내가 職員들이 利用하는 사내 메신저 對話 內容 6個月 分量을 職員들 모르게 봤다는 主張도 나왔다.

강형욱 아내는 이를 본 事實을 幹部들을 통해 職員들에게 알렸고, 그는 또 "그동안 함께 勤務하던 여러분들이 作成하신 너무도 刺戟的인 內容, 同僚들을 向한 嘲弄 等 이곳이 果然 正常的인 業務를 하는 곳이 맞는지 疑心이 되는 程度로 業務 時間에 業務와 關聯 없는 持續的인 메시지가 오고 가고 있음을 確認했다"는 內容을 職員들에게 보내기도 했다.

일하던 中 강형욱 아내가 "椅子에 거의 누워서 일하지 마시죠"라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한다.

/사진=JTBC '사건반장' 방송 화면
/寫眞=JTBC '事件班長' 放送 畵面

會社 化粧室 故障이 잦자 강형욱 아내는 車로 10分 距離의 카페 化粧室을 利用하라고 勸誘했으며, 化粧室 利用 時間도 指定했다는 主張도 나왔다.

한 提報者는 "3時쯤 되면 '化粧室 다녀오시라'고 指示가 내려오더라. '카페로 한 番에 가셨으면 좋겠다, 다른 데로 가지 말라'고 했다. 왜인지는 說明을 안했다"며 "職員들 사이에서 '排便 訓鍊 같다, 사람으로 取扱해 주는 것 같지 않다'는 얘기가 나왔다"고 傳했다.

개 밥그릇이 덜 닦인 것을 보고 강형욱이 伴侶犬 訓鍊師인 知人에게 '直接 핥아 닦으라'고 한 적이 있는 暴露가 나오기도 했다.

步듬컴퍼니에 2年 間 勤務했다는 提報者는 "(강형욱이) '나는 病X들한테 도움 주고 돈 버는 거야'라며 意氣揚揚해 했던 게 기억난다. '우리나라 1人者인데 저 程度 벌어도 된다'는 댓글을 보고 (강형욱 아내가) '그러면 비싸게 繼續 받아도 되겠다'라고 말했다"고 主張했다.

過去 강형욱이 顧客들을 辱說로 稱하면서 職員들 앞에서 非難하는 對話를 하기도 했으며, 伴侶犬 敎育 패키지의 프로그램 짜는 基準도 明確하지 않고 價格을 뻥튀기 했다는 主張도 나왔다.

강형욱이 運營하는 '步듬컴퍼니'는 最近 職員을 相對로 한 甲질 暴露가 나와 論難이 된 가운데, 강형욱은 自身에 對한 各種 疑惑 提起와 關聯한 立場 發表 없이 沈默 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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