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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김호중, 永久 退出 懇曲히 付託"…KBS 視聽者 請願 登場

머니투데이
  • 채태병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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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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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시청자 청원 홈페이지 갈무리
飮酒運轉 中 交通事故를 낸 뒤 現場에서 달아난 嫌疑를 받는 歌手 김호중. /寫眞=머니투데이DB
뺑소니 交通事故를 낸 嫌疑로 警察 調査를 받는 歌手 김호중(33)李 飮酒運轉 事實까지 自白한 가운데, 公營 放送인 KBS가 '김호중 永久 退出' 措置에 앞장서야 한다는 視聽者 請願 글이 登場했다.

KBS 視聽者 請願 揭示板에는 지난 19日 '歌手 김호중을 永久 退出海 주세요'라는 題目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現在 400餘名의 同意를 받은 狀態다. 請願 揭載 後 30日 안에 1000名이 同意하면 KBS는 公式 答辯을 해야 한다.


請願 글을 쓴 누리꾼 A氏는 "飮酒運轉과 뺑소니, 運轉者 바꿔치기, 거짓말 等을 일삼은 김호중을 KBS에서 永久 退出海 주시길 懇曲하게 付託드린다"며 "犯罪를 저질러놓고도 反省 없이 뻔뻔하게 公演을 强行하는 모습에 火가 나고 齒가 떨린다"고 했다.

A氏는 "萬若 KBS가 김호중을 繼續 出演시킨다면 堪當하지 못할 크나큰 事態에 直面할 것"이라며 "犯罪者를 擁護하고 감싸는 醜惡한 機關으로 낙인찍히고, 國民의 거센 非難을 받을 것"이라고 主張했다.

이어 그는 "正義로운 社會를 具現하는 올바른 KBS가 되길 두 손 모아 祈願한다"며 "(KBS가) 하루速히 決定을 내려 結果와 答辯을 關聯 部署로부터 받아보길 期待하고 있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國民을 위한 (公營) 放送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진=KBS 시청자 청원 홈페이지 갈무리
/寫眞=KBS 視聽者 請願 홈페이지 갈무리

김호중은 지난 9日 밤 11時40分쯤 서울 강남구의 한 道路에서 벤틀리 車輛을 運轉하다 中央線을 넘어 停車 中이던 택시와 接觸 事故를 냈다. 그는 現場에서 달아난 뒤 매니저를 代身 警察에 自首시키기도 했다.

當初 김호중은 飮酒運轉을 하지 않았다고 剛하게 主張해왔다. 하지만 搜査網이 좁혀 오는 데 이어 警察이 拘束令狀 申請까지 檢討 中이라고 밝히자, 지난 19日 밤 公式 立場門을 내고 飮酒運轉 事實을 自白했다.

以後 警察은 事件을 組織的으로 隱蔽하려고 한 김호중과 그의 所屬社(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代表, 김호중의 매니저 A氏, 事故 車輛의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毁損한 所屬社 本部長 B氏 等 4名에 對한 出國禁止 申請을 냈다. 法務部가 이를 承認해 김호중 等 4名은 出國禁止 됐다.

김호중은 21日 午後 2時쯤 被疑者 身分으로 서울 江南警察署에 出席했다. 警察은 김호중을 特定犯罪加重處罰法上 逃走致傷, 事故 後 未措置 等 嫌疑로 調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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