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星액티브資産運用의 KoAct 上場指數펀드(ETF)가 첫 商品 上場 後 10個月 만에 純資産 3000億원을 突破했다고 16日 밝혔다. 지난해 8月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 (11,570원 0.00%) 를 선보인 以後 287日만이다. 액티브ETF 運用社 中에서도 가장 빠른 速度다.

KoAct ETF가 빠른 速度로 3000億원을 達成할 수 있었던 건 世上의 變化에 投資한다는 哲學을 바탕으로 向後 5年 以上 長期的으로 成長할 수 있는 메가트렌드에 該當하는 테마型 ETF를 發掘해 三星액티브資産運用이 쌓아온 運用力量을 結合한 德澤이다.


KoAct는 지난해 8月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를 始作으로 11月 글로벌AI&로봇액티브, 올해 1月 글로벌氣候테크인프라테크액티브, 2月 配當成長액티브, 이番달 테크核心素材供給網액티브 等 旣存에 없던 테마 액티브 ETF를 出市했다. 이들 5個 商品은 모두 上場 以後 플러스 收益率을 내고 있다.

KoAct 글로벌氣候테크인프라액티브 (12,855원 ▼620 -4.60%) 와 KoAct 글로벌AI&로봇액티브 (13,410원 ▼60 -0.45%) 는 上場 後 收益率이 29.30%, 27.95%에 達해 같은 期間 코스피 上昇率을 앞질렀다.

KoAct 글로벌氣候테크인프라액티브는 國內 最初로 上場된 電力인프라 ETF다. 人工知能(AI) 半導體와 데이터센터를 筆頭로 한 AI 産業은 勿論 電氣車, 暗號貨幣 等 次世代 産業의 根幹으로 注目받는 電力인프라 主導 企業에 先制的으로 投資해 肯定的인 成果를 達成하고 있다.


KoAct 글로벌AI&로봇액티브도 特定 分野에 集中해 投資하는 餘他 AI 테마 ETF와 달리 AI 産業을 AI 인프라, AI 서비스 等으로 細分化해 AI 産業 發展 段階에 맞는 投資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進行해 差別化된 成果를 記錄하고 있다.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와 KoAct 配當成長액티브 (9,890원 ▲15 +0.15%) 는 類似 類型 테마 中 最初의 액티브 ETF로 機關投資者와 個人投資者의 큰 關心을 받아 上場 後 短期間에 各各 純資産 1000億원을 突破했다.

서범진 三星액티브資産運用 戰略솔루션總括은 "KoAct ETF는 三星資産運用이 쌓아온 리서치와 運用力量을 바탕으로 短期 流行보다 持續 成長할 수 있는 테마型 액티브 ETF를 繼續 市場에 出市해 差別化된 成果를 提供해 投資者들의 聲援에 報答할 것"이라며 "액티브 ETF 比重이 全體 ETF 市場 對比 6%에 達하는 美國에 비해 아직 2% 水準에 머무는 만큼 國內 액티브 ETF 市場을 성장시키는 데 앞장서 努力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