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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림, 18살 聯想 박칼린과 熱愛說…"結婚했어도 두 달 내 離婚"

머니투데이
  • 이은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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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16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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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寫眞=MBC '라디오스타' 放送 畵面
俳優 최재림(39)李 18살 聯想 뮤지컬 監督 박칼린(57)과의 熱愛說을 解明했다.

지난 15日 放送된 MBC 藝能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俳優 寶石函' 特輯으로 꾸며져 俳優 김도현, 김남희, 티파니 영, 최재림이 出演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放送에서 최재림은 "田園住宅에 貰를 들어 살고 있다"며 田園 生活 中임을 밝혔다. 그는 "公演을 하면 宏壯히 시끄럽고 밝고 뭘 많이 하다 보니 일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平安하고, 조용히 내 時間을 갖고 싶었다"고 住宅 사는 理由를 밝혔다.

최재림은 田園 生活을 꿈꾸던 中 박칼린의 提案에 그와 같은 洞네에 살게 됐다며, 가까운 이웃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寫眞=MBC '라디오스타' 放送 畵面

최재림은 " 박칼린 先生님이 自然에 사는 걸 좋아하신다. 元體 先生님을 자주 만나고, 집도 자주 찾아가다 보니 洞네가 좋더라. 그 때 先生님이 '저도 洞네 들어와라. 땅값 괜찮다며 들어와라'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타이밍을 놓쳤는지 조금 올랐더라. 德分에 財政이 많이 안 좋아져서 先生님 집에서 밥도 얻어먹고 洗濯機도 빌려 썼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先生님이 하루 이틀 地方 내려가시면 제가 고양이 돌봐드리기도 한다. 제가 바쁘면 先生님이 오셔서 제 강아지들을 봐 준다. 事情이 좋아져서 제가 洗濯機를 좋은 걸 사서 先生님 이불 빨래는 제가 해 드리기도 한다"고 傳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寫眞=MBC '라디오스타' 放送 畵面

MC 김국진은 "그래서인지 18살 年上인 박칼린 氏와 熱愛說이 났다. '男子의 資格' 出演했던 合唱團 3分의 2는… 여기까지만 얘기하겠다"고 말했다.

MC 金口羅 亦是 "只今도 같은 洞네 살면서 왔다갔다 이불 빨래 해주고. 그건 戀人 아니면 못 한다"고 疑心했다. MC 장도연度 "'나 혼자 산다'에 나왔을 때도 박칼린 先生님이 近處에 살고 자주 보니까 보면서 '뭐야. 나 혼자 안 사네'라고 생각했다"며 거들었다.

최재림은 "父母님도 걱정하셨다. 아들 장가 못가는 거 아닌 가 하셨다"면서도 "熱愛說이 났을 때 저희 빼고 다 亂離였다. 저희는 놀라거나 唐慌하지도 않고, 걱정도 없이 즐겁게 웃었다"고 말했다.

그는 "事實 先生님이랑 저랑 性格이 다르다. 先生님은 宏壯히 섬세하고 따뜻하고 베푸는 거 좋아하시는데 저는 많이 무디다. 萬若에 이 熱愛說이 實際였고, 더 나아가 저희가 結婚했다고 想像해보면 한 두 달 안에 離婚하지 않을까. 性格이 너무 안 맞아서"라고 解明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寫眞=MBC '라디오스타' 放送 畵面

그러면서 "女子親舊가 생겼을 때 先生님께 보여드린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MC 김구라는 김국진에게 "알겠나. 아직까지도 疑心하고 있다"고 했고, MC 김국진은 "事實 나 只今도 誤解하고 있다"고 告白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최재림은 "先生님 어떻게 한 番 만나 볼래요?"라고 反應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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