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莞島 養殖場 管理宣誓 事故...바다에 빠진 3名 中 2名 死亡

머니투데이
  • 조한송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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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1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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搜索 作業을 進行中인 莞島 海警의 모습.記事와 상관없는 寫眞 /寫眞=김혜인
全南 莞島 養殖場 管理線에 탄 乘船員들이 바다에 빠져 2名이 死亡하는 事故가 發生했다.

11日 全南 消防本部 等에 따르면 이날 午後 1時16分쯤 全南 莞島郡 사동리 隣近 海上 1톤 養殖場 管理線에서 "乘船員 3名이 海上으로 墜落했다"는 內容의 申告가 接受됐다.


이들은 周邊을 지나던 다른 船舶에 依해 救助됐지만 A氏(52·男)와 B 氏(71·女)가 心停止 狀態로 病院으로 옮겨졌다가 끝내 숨졌다. 또다른 C 氏(19·女)는 生命에는 支障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시마 操業을 위해 出港 中이던 管理線에는 마을에 일손을 도우러 온 勞動者 等 모두 7名이 타고 있던 것으로 調査됐다. 關係 當局은 方向을 틀던 倍가 높은 波濤로 因해 기울면서 事故가 난 것으로 보고 正確한 事故 原因을 調査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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