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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俳優 최강희./寫眞=MBC '全知的 參見 時點' 豫告 映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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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최강희가 淸掃 아르바이트하는 모습을 公開했다.
지난 13日 MBC 藝能 프로그램 '全知的 參見 時點'은 최강희가 出演한 豫告 映像을 公開했다.
豫告 映像 속 최강희는 自身을 "俳優 최강희 매니저 최강희"라고 紹介했다.
최강희는 "제가 3年 前에 演技를 멈췄다. 쉼이 必要한 時期였다"고 告白했다. 이어 그는 "할 수 있는 다른 일이 뭐가 있을까 궁금했다"며 "고깃집에서 설거지 아르바이트(했다). 精神도 健康해졌다"며 近況을 傳했다.
최강희는 열린 自動車 窓門으로 몸을 쑥 내미는가 하면 獨特한 運動法을 선보이고 헬스場을 마구 뛰어다니는 等 獨特한 魅力을 뽐냈다. 허당機 넘치는 최강희 모습에 出演陣은 "최강희氏 손이 많이 간다", "漫畫 캐릭터 같다"며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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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寫眞=MBC '全知的 參見 時點' 豫告 映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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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강희가 한 家庭집을 訪問해 淸掃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도 公開됐다.
이불과 소파 쿠션 먼지를 털고, 에어컨 位 먼지까지 깔끔하게 淸掃하는가 하면 浴室 琉璃 칸막이의 물 얼룩 除去와 집 바닥 淸掃까지 完璧하게 마쳤다. 그는 또 半소매 티셔츠, 手巾까지 야무지게 個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對해 최강희는 "淸掃를 좋아하고 自負心이 있었다. (淸掃) 아르바이트를 한다. 一 年 넘게 했다"라고 말해 궁금症을 자아냈다.
최강희가 出捐하는 MBC '全知的 參見 時點'은 오는 20日 放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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