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開幕日程. /寫眞=한국프로축구연맹 提供

K리그1 競技 日程. /寫眞=한국프로축구연맹 提供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21시즌 K리그1 正規라운드 33라운드까지의 日程을 確定, 發表했다.

2021시즌 K리그1 公式 開幕展은 2月 27日 午後 2時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全北과 서울의 競技다.


全北과 서울은 各各 김상식, 박진섭 監督이 赴任하며 올 시즌 새 出發을 宣言했다. ‘디펜딩챔피언’ 全北은 손준호, 이동국 等이 떠난 空白을 一流첸코, 류재문, 최영준, 김승대 等이 메운다.

서울은 主張 기성용을 中心으로 하는 새로운 팀컬러가 期待된다. 나상호, 박정빈 等 迎入 選手들의 活躍 與否도 關心事다. 같은 날 午後 4時 30分 DGB大邱銀行파크에서는 大邱와 水原FC가 만난다.

2月 28日 午後 2時에 浦項과 仁川, 午後 4時 30分에는 水原과 光州의 競技가 열린다.


公休日인 3月 1日 午後 2時에는 洪明甫 監督이 赴任한 蔚山이 講院을 相對로 시즌 첫 競技를 치른다. 같은 날 午後 4時 30分 탄천종합운동장에서는 城南과 濟州가 만난다.

K리그1 昇格에 成功한 濟州의 홈 開幕展은 3月 6日 全北戰, 水原FC의 홈 開幕展은 3月 10日 水原三星戰이다.

라이벌 팀 間 매치업度 期待를 모은다. 2019시즌과 2020시즌 優勝을 다퉜던 蔚山과 全北은 5月 26日 蔚山문수蹴球競技場에서 첫 맞對決을 갖는다.

水原과 서울의 첫 ‘슈퍼매치’는 3月 21日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浦項과 蔚山의 첫 ‘東海岸 더비’는 3月 13日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다. 水原FC의 昇格으로 成事된 시즌 첫 ‘水原더비’는 3月 10日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다.

'프라이데이 나이트 풋볼'은 올 시즌에도 繼續된다. 各 팀 黨 1回씩 總 12番의 金曜日 夜間競技가 開催된다. 올 시즌 첫 ‘프라이데이 나이트 풋볼’은 4月 2日 포항스틸야드에서 펼쳐지는 浦項과 大邱의 맞對決이다.

한便 浦項과 大邱가 치르는 ACL 플레이오프 競技(4月 14日), 뒤이어 열리는 ACL 組別리그(4月 21日~5月 7日) 期間 中 K리그1은 休息期를 갖는다. 4月 11日(일) 9라운드 終了 後 5月 21日부터 10라운드가 再開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