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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學校 暴力 謝過…"철없던 過去 부끄러워"(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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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선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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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2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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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크리에이터이자 쇼핑몰 CEO 하늘./사진=하늘 인스타그램
人氣 크리에이터이자 쇼핑몰 CEO 하늘./寫眞=하늘 인스타그램
人氣 크리에이터이자 쇼핑몰 CEO 하늘이 自筆 謝過文을 통해 過去 學校 暴力 加害 事實을 認定하고 謝過의 뜻을 傳했다.

하늘은 지난 24日 午後 自身의 인스타그램에 "제 行動들로 傷處와, 被害를 받으신 분들에게 正말 罪悚하다는 말씀을 傳한다"며 自筆 謝過文을 揭載했다.


먼저 하늘은 "어렸을 때 철없이 行動했던 過去가, 제 自身이 참으로 부끄러워진다"며 "어린 時節, 제 行動과 言行에 傷處 받았던 모든 분들에게 眞心으로 謝過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적게 됐다"고 말門을 열었다.

이어 그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너무 感謝한 마음과 過去의 行動들로 恒常 마음 한便이 不安하고 무서웠다"며 "스스로를 많이 돌아보고, 相對方의 立場에서 생각해 보니 正말 未安한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그는 "그동안 正말 큰 사랑을 보내주셨는데, 失望을 안겨드려 마음이 무겁다. 모든 것은 제 責任이고 反省하며 自肅하겠다"며 自身의 팬들에게 謝過했다.


앞서 하늘은 그의 同窓이라고 主張하는 한 네티즌의 暴露로 過去 學校 暴力 加害者였다는 疑惑에 휩싸였다. 이 누리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學窓 時節 하늘에게 돈을 뺏기고 여러 次例 맞았다는 글을 揭載했고, 該當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며 話題가 됐다.

以後 하늘이 過去 코미디TV '얼짱時代6'에 出演해 學窓時節 親舊들에게 돈을 뺏고 다녔다는 事實을 直接 말하는 映像이 함께 퍼지며 論難이 加重됐다.

이에 앞서 하늘은 匿名으로 企業 情報를 共有하는 사이트 잡플래닛에 揭載된 쇼핑몰 勤務 關聯 後記로 因해 '甲질 論難'도 휩싸였다. 하지만 이에 對해서는 "事實이 아닌 一方的인 主張"이라며 否認했다.

인기 크리에이터이자 쇼핑몰 CEO 하늘./사진=하늘 인스타그램
人氣 크리에이터이자 쇼핑몰 CEO 하늘./寫眞=하늘 인스타그램

다음은 하늘 인스타그램 글 全文.

安寧하세요 하늘입니다.

어렸을 때 철없이 行動했던 過去가, 제 自身이 참으로 부끄러워집니다. 어린 時節, 제 行動과 言行에 傷處 받았던 모든 분들에게 眞心으로 謝過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적게 됐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너무 感謝한 마음과 過去의 行動들로 恒常 마음 한便이 不安하고 무서웠습니다.

關心이 높아질수록 不安한 마음이 더 커져, 더 熱心히 살기 위해 努力했습니다. 스스로를 많이 돌아보고, 相對方의 立場에서 생각해 보니 正말 未安한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저에게 傷處 받은 분들에게 지난 過去의 傷處로 저를 마주하시기 힘드실 수도 있겠지만, 直接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眞心으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謝過할 機會를 꼭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行動들로 傷處와 被害를 받으신 분들에게 正말 罪悚하다는 말씀을 傳합니다.

그리고 이 일로 想像조차 안될만큼 失望하신 팬분들, 購讀者 분들에게도 眞心으로 罪悚한 마음입니다. 그동안 正말 큰 사랑을 보내주셨는데, 失望을 안겨드려 마음이 무겁습니다. 모든 것은 제 責任이고 反省하며 自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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