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統合檢索

'名實相符' ESG强者 KB·新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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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국상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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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5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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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上場社 ESG 리스크 大解剖 ①] 3-(1) 金融 및 持株社 섹터

[編輯者註]  깨진 독에 물을 繼續 퍼넣어도 금세 새나가기 마련이다. 리스크 管理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잘했던 成果들이 그만큼 退色된다. 머니투데이는 빅데이터·AI(人工知能) 基盤 ESG 評價機關인 持續可能發展소와 함께 時價總額 上位 主要 種目들과 섹터別 主要 企業의 ESG 成果點數 順位 및 리스크 要因을 反映한 ESG 統合點數 順位를 公開한다.

KB金融 (78,600원 ▲100 +0.13%) 신한지주 (47,900원 ▲750 +1.59%) 가 持續可能發展所의 産業分類 基準 上 '金融 및 持株社' 섹터에서 ESG(環境·社會·支配構造) 關聯 成果點數가 가장 높은 企業인 것으로 나타났다. ESG 關聯 리스크 要因을 反映해 策定하는 統合點數에서도 KB金融·신한지주는 1,2位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빅데이터·AI(人工知能) 基盤 ESG 評價機關인 持續可能發展所에 따르면 올 3月末 基準 時價總額 上位 500位 內에 屬한 '金融 및 持株社 섹터' 70個 企業 中 KB金融과 신한지주는 ESG 成果點數가 100點 滿點에 各各 64.43點, 62.15點을 記錄해 섹터 內에서 가장 높은 種目으로 꼽혔다. 두산 (204,500원 ▲4,000 +2.00%) (61.81點) SK (155,900원 ▲3,800 +2.50%) (59.57點) 우리金融持株 (14,470원 ▲20 +0.14%) (59.45點) 等이 뒤를 이으며 上位 5位圈 內에 編入됐다.


ESG 리스크 點數를 反映한 統合點數를 算出했을 때도 KB金融과 신한지주, 두산은 各各 61.95點, 59.85點, 59.54點으로 1,2,3位 자리를 固守했다.

持續可能發展소는 △企業들이 自體 發刊한 持續可能報告書 및 各級 政府 部處가 保有한 企業 關聯 公共데이터를 바탕으로 ESG 成果點數를 算出하고 △AI 시스템으로 蒐集된 該當 企業의 ESG 關聯 뉴스에서 리스크 點數를 算出한 後 △리스크 點數를 基盤으로 成果點數를 割引하는 方式으로 ESG 統合點數를 救한다. 이 때문에 成果點數가 높다고 해도 리스크 點數가 높으면 順位가 뒤바뀌는 境遇가 나타난다.

成果點數 基準 섹터 內 4位였던 SK와 5位였던 우리금융지주가 代表的이다. SK는 ESG 리스크 點數가 5點 滿點에 3.2點으로 '매우 높음' 水準으로 나타났고 이 때문에 ESG 統合點數는 成果點數(59.57點)보다 낮은 57.48點으로 算出됐다. 統合點數 基準 順位는 7位로 밀려났다. 우리金融持株 亦是 ESG 리스크 點數가 3.3點으로 '매우 높음' 水準이었고 이 때문에 統合點數 基準 順位는 9位로 떨어졌다.


SK, 우리금융지주의 順位 下落의 反射效果는 JB金融持株 (14,650원 ▲350 +2.45%) , 우리金融캐피탈 (11,500원 ▼150 -1.29%) 에게 돌아갔다. JB金融持株는 ESG 成果點數 順位는 6位(57.79點)였으나 리스크 點數가 2.4點으로 '높음' 水準에 그쳐 ESG 統合點數 基準 順位는 4位로 올라섰다. 우리金融캐피탈도 ESG 成果點數 順位는 51.89點으로 16位에 그쳤으나 ESG 리스크 點數가 '0.0'點으로 낮음 水準으로 나오며 統合順位가 5位까지 뛰어올랐다.

한便 金融·持株社 섹터에서 ESG 統合點數가 가장 낮은 곳은 원익홀딩스 (3,405원 ▼65 -1.87%) (40.44點)였다. 롯데持株 (24,950원 ▲550 +2.25%) (41.98點) SK디앤디 (10,900원 ▲60 +0.55%) (42.22點) LG (79,900원 ▲500 +0.63%) (42.57點) 西燕 (9,760원 ▼50 -0.51%) (42.61點) 等이 下位 5位圈에 이름을 올렸다. 이 中 롯데地主와 LG는 ESG 리스크 點數가 各各 3.0點, 4.2點으로 높게 나온 點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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