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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獨]주상욱, 5年만 復活 KBS 大河 史劇 '太宗 李芳遠' 主人公 | JTBC 뉴스

[單獨]주상욱, 5年만 復活 KBS 大河 史劇 '太宗 李芳遠' 主人公

入力 2021-08-09 14:16 修正 2021-08-0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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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주상욱
俳優 주상욱이 '太宗 李芳遠' 타이틀롤을 맡는다.
 
多數의 드라마 關係者들에 따르면 주상욱은 KBS 大河 史劇 '太宗 李芳遠' 主人公으로 確定됐다.
 
'太宗 李芳遠'은 情事(正史)에 根據한 正統 大河劇으로 李芳遠을 中心으로 새로운 나라 '朝鮮 만들기 프로젝트'에 對한 立體的 考察을 主要 內容으로 할 豫定이다. 25年 前 유동근·김무생·崔明吉 主演의 '用意 눈물'이 가장 劇的인 大河史劇 視聽率을 記錄하며 다시 한 番 朝鮮 建國으로 素材를 擇했다. 주상욱은 2018年 '大君 - 사랑을 그리다'와 放送을 앞둔 tvN '還魂' 等 史劇 多數 出演 經驗이 있다.
 
KBS는 過去 '用意 눈물'을 비롯해 '太祖 王建' '大祚榮' 等 完成度 높은 大河史劇을 줄줄이 내놓으며 興行에 成功했다. 製作 環境이 惡化하면서 '蔣英實'을 마지막으로 大河史劇을 中斷했다. 最近 大河史劇에 對한 視聽者의 要求가 다시 생기기 始作하고 KBS도 受信料 引上을 主張하면서 公營放送의 役割을 强化해야 하는 狀況이라 大河史劇의 復活을 決定했다.
 
'太宗 李芳遠'은 36部作이며 빠르면 年末 放送 豫定이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記者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本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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