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醫大敎授團體 "18日醫協集團休診同參…應急室·重患者室은 運營"

入力 2024-06-14 22:44 修正 2024-06-14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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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事와 直接的인 關聯이 없는 資料寫眞. 〈寫眞=聯合뉴스〉

全國 20個醫科大學이 모인 全國醫科大學校非常對策委員會(全義비)가 오는 18日 대한의사협회(醫協)가 主導하는 集團休診에 同參하기로 決定했습니다.

全義費는 오늘(14日) 15次總會를 열고 醫協集團行動參與與否를 論議했습니다.

全義費는 "專攻醫들의 安全을 지키고 醫療 시스템을 正常的으로 되돌리기 위해 醫協投票結果에 따라 18日豫定된 團體行動에 參與하기로 決定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 總會에서 全義非所屬大部分大學(敎授)들의 參與를 確認했고 아직 設問調査를 마치지 않은 大學들도 義俠會員으로서 個別的으로 參與豫定인 것으로 把握됐다"고 說明했습니다.

이어 "各病院에서는 追加休診計劃을 論議中"이라며 "具體的인 期間과 始作 날짜를 調律하고 있는 것으로 確認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休診을 하더라도 應急室과 重患者室을 維持하고, 治療가 急한 重患者手術은 進行해 患者의 安全을 지키는 데 最善을 다할 것"이라고 强調했습니다.